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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송영선 대구시장 꿈 접은 사연

한나라당과 조건없는 합당 보수 대통합 우선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4/28 [10:54]

송영선 대구시장 꿈 접은 사연

한나라당과 조건없는 합당 보수 대통합 우선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4/28 [10:54]
 
대구시장 출마를 준비해 왔던 미래희망연대 송영선 국회의원이 시장 출마를 접을 수밖에 없는 사연을 공개했다.

▲ 미래희망연대  송영선 국회의원     ©
27일 대구를 방문한 송 의원은 “지난 3월 대구의 발전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대선승리를 위해 미래희망연대 대구시장 후보로 출마를 결심한 바 있다”며 ”보수의 분열을 막고 대통합을 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는 서청원 당대표의 대승적 결단인 옥중서신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시와 대구시장 도전에 대한 )꿈과 열정을 잠시 접고 이 시간 이후부터는 한나라당과 보수세력의 승리를 위해 살신성인하는 송영선의 또다른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지난 3월 미래희망연대의 친박 주자로 대구시장에 출마할 것을 결심하고 실제 사무실 오픈 준비까지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한나라당의  서청원 대표에 대한 합당 압력(?)이 들어오면서 서 대표가 부득 합당에 동의, 미래희망연대는 아무런 조건 없이 한나라당과의 합당을 추진 중에 있다. 합당 추진으로 송 의원 역시 대구시장 출마의 꿈을 접었다. 지역출신인 그는 "시장 꿈은 접었지만 대구에 대한 애정은 그대로 남겨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나라당과 미래희망연대가 실제 합당으로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지역 정가는 물론, 중앙에서도 고개를 갸윳거리는 이들이 많다. 우선 가장 먼저 6월 지방선거가 끝나면 한나라당은 전당대회를 치러야 하고, 그 과정 중에서 원내대표니 최고위원이니 하는 절차등도 치러야 한다. 이 과정에서 미래희망연대와의 합당문제가 다시 불거져, 경우에 따라서는 팽 당할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들도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미래희망연대와 한나라당과의 합당을 전제로 지방선거에 나섰던 70여명의 당직자들이 탈당, 무소속이나 이규택 대표가 창당한 미래연합으로 자리를 바꾸기도 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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