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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송영선 의원 정책간담회로 민심 행보

국방 전문가 송영선 의원 군 정책간담회로 본격 민심 투어 시작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1/12/08 [01:28]

송영선 의원 정책간담회로 민심 행보

국방 전문가 송영선 의원 군 정책간담회로 본격 민심 투어 시작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1/12/08 [01:28]

내년 총선에서 대구 달서 을로 출마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진 미래희망연대 송영선 국회의원이 군(軍) 관련 정책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심 다듬기에 나섰다.
 
▲ 송영선 국회의원     © 이성현 기자
송 의원은 7일 대구 달서구 도원동 주민센터에서 '군 급식체계개선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정책간담회를 시작으로 8일에는 상인1동 주민센터에서 ’대구경북방산협력업체유치 및 지역산업활성화 방안‘ 대해서 주민과 지역의 군 관계자들과 만난다. 

또, 간담회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월성1동에서 군 병영문화 개선을 위해 장병 부모들을 직접 만나는 등 자신의 전문 분야인 국방 관련 정책을 가지고 지역민과 정보의 공유는 물론, 정책적 방안을 찾는다는 계획이다.

첫날인 7일에는 ‘군대에 가 있는 내 아이가 어떤 음식을 먹는지’를 우리 사회의 어머니들이 알아야 함을 강조한 급식 문화에 대해 현장의 군 관계자들에게 직접 듣고, 납품하는 업체 관계자의 각오를 함께 들어보면서 더 좋은 음식과 위생적인 급식이 이뤄지도록 독려하는 하는 한편, 전 군의 장병들에게 더 좋은 급식문화를 제공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부모들 가운데는 ‘아이들(장병들)이 선호하는 음식과 종류를 늘려 달라’는 요청과 과거와 달라진 현대 군 생활에 대한 에피소드를 들려주는 등 따스한 이야기들도 오고 갔다. 송의원은 “내 아이들이 군대 가서 무엇을 먹고 있는지를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어머니(부모)들의 당연한 권리”라면서 “잘 먹이고 잘 재우고, 열심히 훈련시켜 애국심을 함양시키는 것은 군 관계자들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회적으로 “잘 먹이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니만큼 국방예산을 자꾸 줄이는 것은 좋지 않은 일”이라고 말해 청중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그가 대구에 숙소를 잡아놓고 3일 동안 정책간담회를 마련한 이유는 국방 관련한 정보를 지역민들에게 전달할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이라고 측근은 설명했다. 그러나 2012년 4월 총선에서 달서 을을 지속적으로 두드려 온 그가 본격적으로 지역민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행보를 시작한 것으로 해석하는 이들이 많다. 때문에 간담회 현장에는 선관위 관계자들도 상당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     ©이성현 기자
국방 상임위원답게 그가 화두로 가지고 나온 군 관련 정책은 다소 무겁고 딱딱해 보이기는 하지만, 이제까지 지역민들이 잘 접해보지 못했던 분야라는 접에서 일단은 환영하는 분위기다. 특히 내 아이가 군에서 무엇을 먹고 있는지, 어떤 병영 문화 속에서 조직과 조화를 이루며 복무하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려는 데 포인트를 둔 것에 후한 점수를 줄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이왕 시작한 군 정책 간담회이니만큼 앞으로 군생활을 해야 하는 고교생 또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이같은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할 것이라는 주장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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