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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정순천 이재화 의원 삭발 '태풍의 눈'

밀양신공항 반드시 유치 지역 감성에 불 지를 듯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1/01/28 [14:55]

정순천 이재화 의원 삭발 '태풍의 눈'

밀양신공항 반드시 유치 지역 감성에 불 지를 듯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1/01/28 [14:55]

대구시의회 여성 의원 2명이 다음달 7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세종대왕동상 앞에서 삭발을 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가 동남권신공항 입지선정 결과를 오는 3월에 최종 결론 내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지만 부산지역의 한나라당 의원들이 발표 연기론을 공공연하게 내비치는 가운데 이뤄지는 여성 시의원들의 삭발은 상당한 파문을 불러올 전망이다.

▲ 정순천 의원     © 정창오 기자
대구시의회 신공항특위 오철환 위원장이 밀양신공항 유치를 위한 삭발을 감행하겠다고 지난 24일 밝힌 가운데 지금까지 삭발에 참여의사를 나타낸 대구시의원은 정순천(여), 이재화(여), 장경훈 의원 등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오 위원장에 따르면 삭발에 동참하겠다고 밝힌 일반시민들의 수도 갈수록 늘고 있다.

정순천 의원은 28일 “여성으로 삭발에 부담감을 느끼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시정질문을 통해 거듭 대구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던 의원으로써 대구시민과 함께 행동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함께 삭발에 참여할 이재화 의원도 “신공항 유치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시의원으로 선출해 준 대구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의무사항”이라며 “신공항 유치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열 번, 백 번이라도 거듭해 삭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재화 의원     ©정창오 기자
지역정치권은 대체로 여성 시의원드의 삭발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시하면서도 지역의 민심을 가장 극적인 강도로 중앙정부에 전달하는 수단이 될 것이라 내다보고 있으며 3월 발표예정인 정부의 신공항 입지결정 발표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각계각층의 삭발과 반발의 강도가 걷잡을 수 없이 거세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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