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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시의회, 현장서 상임위 활동

문화복지위 근대골목 등 역사 문화 현장 탐방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4/29 [14:27]

대구시의회, 현장서 상임위 활동

문화복지위 근대골목 등 역사 문화 현장 탐방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4/29 [14:27]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대구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윤석준)는 27일 고등학생 대상 수련시설인 대구교육해양수련원을 찾았다. 교육위는 학생들이 숙박하는 생활실과 야외 체험시설 등을 점검하고 수련시설 개선에 대한 건의와 민원을 청취했다.
 
특히, 위원들은 시설을 둘러보고 한결같은 목소리로 일부 시설의 노후화에 따른 보수를 지적했다. 관련 시설은 지난 2006년 7월 개원한 것으로 10년동안 특별한 보수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 교육위원회의 학생 수련원 시설 방문      © 대구시의회 제공
 
모 교육위원은 “교육부와의 협의 등을 통해 예산확보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개선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윤 위원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호연지기를 갖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수련 기관의 특색을 살린 수준높은 프로그램 운영에 힘써 줄 것”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교육 및 시설, 위생 점검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화복지위원회(이재화 위원장)는 근대골목 투어에 나섰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근대골목을 방문하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특별 제작한 청라버스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 위원들은 골목인근을 둘러보고 최근 도심재생사업으로 주목 받고 있는 북성로 공구골목과 순종황제 어가길 등 근대문화유산인 산업 및 역사적 현장도 찾았다.
 
이곳에는 일제강점기에 미곡창고로 사용되었던 일본식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재탄생한 ‘북성로 공구박물관’과 이색카페&갤러리로 한국전통공예품들로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인 ‘박물관이야기’ 등이 자리하고 있다. 위원장 일행은 이어 조선 마지막 황제인 순종이 1909년 행차했던 순종황제 어가길을 따라 걸어보며 대구읍성 상징거리조성 추진상황도 점검했다.
 
이재화 문화복지위원장은 “도심재생사업이 역사적 의미를 살릴 수 있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임인환 의원도 “청라버스를 타보니 너무 좋다. 관광객 수요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친환경적인 전기버스로 대체하는 방안과 증차를 건의해 눈길을 끌었다.
▲ 청라버스와 함께 한 문화복지위 위원들     © 대구시의회 제공
 
한편, 배지숙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은 재능 나눔을 통한 청소년의 창의‧인성‧체험활동 지원 및 글로벌 인재육성 사업의 활성화와 실효성 확보를 위한 ‘대구광역시 우리마을 교육나눔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본 조례안에는 핵가족화, 학교폭력 등으로 가정과 지역으로부터 소외되고, 학업 기회 불균등에 따른 학업 포기와 탈선 등 현 공교육하의 청소년 관련 난제들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 담겨져 있다. 배 의원은 이를 위한 방안으로 교육청과 협력해 교육을 중심으로 마을과 학교의 만남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구축 및 창의인성 체험활동 지원 등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 추진을 위한 시장의 행‧재정적 책무에 대한 사항을 규정하고, 사업추진위원회 및 자문위원회의 구성, 자원 활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사무의 위임 및 위탁과 지도‧감독에 관한 사항을 명시하는 등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추진체계를 명확히 했다.
 
배지숙 의원은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행정기관, 교육청, 학교, 학생, 학부모 등 모든 교육 주체들의 참여가 대단히 중요한 만큼 이번 조례 제정 이후 청소년의 필요와 요구를 최대한 반영한 프로그램을 구상하여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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