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베이비부머의 노후생활 방안 필요경일대 조사팀 84.2% 일자리 필요하다고 주장해 대구시의회 3일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베이비부머 세대 복지방안을 찾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경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엄태영․최정아 교수가 조사, 연구한 ‘대구지역 베이비붐세대의 생활실태 및 욕구’에 관한 결과를 토대로 토론회에는 김재관 시의원을 비롯한 시의회, 학계, 관련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산업화시기에 중요한 청년일꾼으로서 경제부흥을 일으키면서 자신의 생활고를 극복하고 오직 자녀들의 성공을 위해 올인해 온 베이비붐세대들이 정작 자신들을 위한 노후준비에는 소홀해 부분 어려움에 처할 위기에 놓임에 따라, 이들을 위한 복지 방안에 관하여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일대학교 엄태영, 최정아 교수의 대구지역 베이비붐세대의 실태에 대한 조사결과 발표에 따르면, 조사대상자의 84.2%가 계속 근로하기를 희망하고 있음에 따라 일자리가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문제로 나타났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러한 문제들을 바탕으로 6명의 토론자가 대구시 베이비붐세대에 대한 복지방안에 관한 정책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화 문화복지위원장은 “우리 베이비붐들이 안정적으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디딤돌이 될 수 있는 좋은 방안이 나오기를 기대한다”면서 “발표자, 토론자, 참석하신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토론자로 나선 김재관 시의원은 “욕구별, 계층별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고 전제하면서 “베이비붐 인구는 다양한 계층이 존재하므로 경제생활 수준별 또는 노후생활 선호지역별로 도시형, 농촌형, 전원형으로 구분하여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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