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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영남권 신공항 입지 MB 결심 촉구

대구 국회의원,청와대 방문·부산 국회의원 설득전도 병행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1/02/08 [11:56]

영남권 신공항 입지 MB 결심 촉구

대구 국회의원,청와대 방문·부산 국회의원 설득전도 병행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1/02/08 [11:56]

오는 3월로 예정된 동남권 신공항 최종 입지선정을 앞두고 한나라당 대구시당 위원장인 유승민 의원을 비롯한 대구지역 9명의 국회의원들이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서 주목된다.

국회의원들은 8일 오전 9시 서울에서 정부의 영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과 관련 긴급회의를 열고 최근 영남 지역 간 갈등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영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과 관련, 이명박 대통령이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국민에 대해 한 약속이기 때문에 더 이상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좌우 되거나 미루어져서는 안 되며 반드시 3월까지 입지 선정이 마무리되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은 오는 10일 임태희 청와대 비서실장을 만나 대구·경북 시 도민의 뜻을 전달하고 반드시 3월까지 입지 선정을 위한 대통령의 결심과 정부의 결단을 촉구하기로 결정했다.

얼마 전 임 실장은 “국책사업 유치를 위해 지역감정을 지나치게 자극하는 지자체와 지역 정치권에 분명히 경고를 보낸다”며 “과도한 유치전이 자신들에게 불이익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밝힌 적이 있어 지역 국회의원들의 방문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

회의 참석자들은 부산의 국회의원들에게 3월까지 입지 선정과 그 결과에 대해 승복할 것을 설득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으며 이인기 한나라당 경북도당 위원장(칠곡·성주·고령)도 뜻을 같이 하고 청와대 방문에 동참하기로 했다.

특히 유승민 의원은 “영남권 신공항 유치는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대구·경북 시도민이 하나 된 모습을 보일 때만이 가능하다”면서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하거나 비난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의 이 같은 발언은 입지선정이 이뤄지거나 밀양이 아닌 부산의 가덕도로 결정 날 경우 파생될 지역의 혼란을 경계하는 한편 한나라당 현역 의원들에 대한 책임론에 대한 부담을 반영한 것이란 해석이다.


<참석자 명단>

유승민(동구 을), 배영식(중·남구), 주성영(동구 갑), 홍사덕(서구), 이명규(북구 갑), 서상기(북구을), 이한구(수성 갑), 박종근(달서 갑), 조원진(달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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