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신공항 입지평가기준 살펴보니…공항운영 30%, 경제 40%. 사회 및 환경 30% 적용 평가분야 10개
동남권신공항 입지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가 24일과 25일 각각 부산 가덕도와 밀양을 방문해 현장실사를 벌리는 가운데 평가위의 입지평가기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3일 결정된 평가위의 평가기준은 크게 3개 평가분야로 나뉘며 공항운영 30%, 경제 40%. 사회 및 환경 30%를 적용한다. 입지평가위는 3개 항목의 평가분야에서 '경제성'에 가장 많은 40%의 비중을 할애했다. 공항운영에 대한 평가항목은 장애물과 공역, 기상 등을 다루고 경제 분야에선 수요와 비용, 편익, 건설비용을 평가하고 사회 및 환경 분야는 접근성과 토지이용, 환경에 대한 평가를 한다. 하지만 공항 후보지 지자체가 평가위에 건의한 평가기준은 서로 제각각이다. 지난 3월1일 대구를 포함한 영남권 4개시도는 공항운영 25%, 경제30%, 사회 및 환경을 45%로 반영한다. 반면 부산은 3월3일 공항운영 40%, 경제 30%, 사회 및 환경 30% 반영을 건의했다. 평가위는 경제성을 가장 중요한 평가분야로 보고 접근성과 토지이용성이 우수한 대구의 경우는 사회 및 환경 반영점수를 높이길 원하고 장애물 및 공역 활용에 자신이 있는 부산의 경우 공항운영 분야에 높은 점수를 반영하길 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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