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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구시당 김희섭 위원장은 4월 5일 오전 11시 김해시청에서 영남권 민주당 5개 시도당(경남, 경북, 대구, 부산, 울산) 위원장들과 함께 동남권 신공항의 백지화에 대응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4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5개 시도당위원장들이 동남권 신공항을 노무현 전 대통령이 국책사업으로 지시한 것은 지방의 발전 없이 국가발전은 없다는 국정철학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동남권 신공항을 국책사업으로 재추진할 것과 이를 위해 5개 시·도당이 최선을 다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확인했다. 특히, 5개 시도당위원장들은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는 이명박 정권이 수도권 중심 국정기조만을 보여주는 지방무시 최악의 정권임을 확인시켰다”며 “지방을 홀대하는 이명박 정권을 4월 27일로 예정된 김해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심판하기로 했다”고 주장했다. 5개 시도당위원장들은 아울러 “스스로 정권의 위기를 자초하고서도 시간이 흐르면 모든 것이 잊혀 질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라며 “역사는 이명박 대통령을 지방을 가장 홀대한 대통령으로 기록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5일 기자회견에는 김희섭 대구시당 위원장 외에 최인호 부산시당위원장, 임동호 울산시당위원장, 백두현 경남도당위원장, 허대만 경북도당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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