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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신공항백지화 총궐기 강력 대응”

대구시의회 성명 “독재정권하의 공작정치에 다름 아니다”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1/03/28 [15:35]

“신공항백지화 총궐기 강력 대응”

대구시의회 성명 “독재정권하의 공작정치에 다름 아니다”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1/03/28 [15:35]

대구광역시의회 동남권신국제공항밀양유치특별위원회(밀양신공항특귀) 오철환위원장은 28(일 오후2시 대구시의회 기자실을 방문해 일부 언론에 보도된 동남권 신국제공항 관련 해 반박 기자회견을 가졌다.

▲  밀양신공항특위 오철환 위원장   © 정창오 기자
오 위원장 명의로 발표된 성명을 통해 “3월 26일부터 중앙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신국제공항 백지화와 김해공항 확장안은 그야 말로 상식이하의 발상으로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면서 “정부는 약삭빠른 꼼수를 쓰지 말고 정정당당한 정수를 써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청와대와 정부가 신공항 무산 의도를 가지고 이러한 정보를 의도적으로 흘렸다면, 이는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청와대와 정부를 믿고 따라온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면서 “시민과 학생 그리고 시의회특위는 분연히 총궐기하여, 촛불시위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성명은 아울러 “지방 민심이나 동향파악을 위해 고의적으로 흘린 것이라면, 이는 독재정권하에서나 자행될 수 있는 공작정치에 다름 아니다”면서 중앙언론에 대해서도 “수도권 인사의 단순한 의견개진을 과대 포장하여 보도한 것이라면, 이는 공정하지 못한 편파적 보도로 정론 언론이 취할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밀양신공항 특위는 동남권신공항이 2006년 노무현 정권부터 검토되어 그 필요성이 인정된 것으로 무려 35개 후보지를 평가해 이제 마지막으로 밀양과 가덕도 해안, 두 후보지만 남은 상태에서 지금에 와 신공항백지화와 그 대체안으로 김해공항 확장안이 거론되는 것에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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