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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입지평가위 위원장 “동남권신공항 필요”

박창호 위원장 경제성 절대원칙 배제 뉘앙스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1/03/25 [14:28]

입지평가위 위원장 “동남권신공항 필요”

박창호 위원장 경제성 절대원칙 배제 뉘앙스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1/03/25 [14:28]

동남권 신공항 입지평가위 박창호 위원장이 25일 “동남권에 신공항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신공항백지화 논란에 속을 끓이는 영남권 민심이 반색하고 있다.

수도권 일각에서 경제적 타당성이 없다는 논리로 신공항 건설을 백지화 하거나 전면재검토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해온 터에 입지선정 평가위의 수장이 신공항 건설의 타당성을 뒷받침한 격이라 반갑지 않을 수 없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밀양시청에서 경남·경북, 대구·울산 등 4개 시ㆍ도의 단체장국회의원,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을 통해 “지금까지 우리나라 SOC가 비용 대비 편익(B/C)으로 결정하지 않아도 거의 성공했다”면서 국토부가 밝힌 경제성을 바탕으로 둔 입지평가라는 대원칙을 부정하는 뉘앙스를 풍겼다.

영남권신공항 밀양유치 결사추진위원회 관계자는 "평가위 수장이 일단 신공항 건설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다는 확인이 된 셈이어서 환영한다"면서 "신공항의 유효성이 인정되는 상황이라면 입지여건이 우수한 밀양으로의 결정가능성은 한결 높아진 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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