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상기 의원은 매주 함지산을 오르기로 유명하다. 산을 오르며 만나는 지역 주민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고, 그러다보니 함지산을 찾는 사람들치고 그를 모르는 이는 이제 거의 없을 정도다. 한 번 두 번 오르던 그의 산행도 지난 7일로 200회를 넘어섰다. 매주 올랐으니 200주 동안 오른 셈인데, 횟수만으로도 거의 4년에 가까운 세월이다. 비례대표 국회의원에서 북구 을로 지역구를 정하고 당선된 뒤, 그는 매주 이 산을 오른 것이다.
7일 오전 9시 그는 여지없이 함지산을 올랐다. 그리고 그의 이날 산행을 축하해 주기 위해 ‘서사모(서상기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이 의기투합했다. 운암지에 집결한 이들은 산행 전 간단한 준비를 통해 함지산을 사랑하고, 북구 주민들을 사랑하는 서의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꽃다발을 전달했다.
함지산은 오르는 데 40여분 거리로, 인근 지역 주민들이 무리 없이 산행을 할 수 있고, 오르면 북구의 전경과 이른 아침에는 해돋이를 볼 수 있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서상기, 함지산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