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IT 관련 3개 국제행사 대구 동시 개최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 IT융합엑스포·LED엑스포 대구EXCO서 열려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엑스코에서는 첨단 IT관련 3개 국제행사인 IMID와 IT융합엑스포 및 LED엑스포가 동시에 개최된다. IMID는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로서 미국의 SID와 일본의 IDW와 더불어 세계 3대 정보디스플레이 콘퍼런스이다. 올해는 21개국에서 2,600여명이 참석해 438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세계적인 교수들과 삼성, LG 등 세계 디스플레이산업을 주도하는 톱 클래스 전문가들이 대거 대구로 모인다. IMID학술대회는 줄곧 대구에서 개최되어 왔으나, 2008년부터 작년까지 4년간 KES(한국전자전)과 통합 개최되었으나 올해부터 다시 대구로 돌아오게 되었다. IMID와 동시에 IT융합엑스포와 LED엑스포가 5개국에서 180개사가 참가해 6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전시품목은 모바일컨텐츠, 소프트웨어, 스마트워크, 디지털미디어, LED 조명, LED 칩, 디스플레이 등 각종 IT융합기술과 첨단 LED산업을 선보이게 된다. 또 예술에 IT기술을 접목한 이색적인 시도로서 ‘디지털미디어아트전’도 동시에 개최된다. 그리고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 미니클러스터 회원사 7개사 와 IT여성기업인협회 9개사도 참가한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한국LED보급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엑스코, 전기신문사, KOTRA가 공동 주관하는 ‘제3회 국제 LED & Display박람회’에는 LED분야 글로벌 1,2위 기업인 필립스 루미네즈, GE Lighting을 비롯해 총 110개사 3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전시기간중에 17개국에서 170명의 해외바이어들이 찾아와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특히, 대구시의 자매도시이자 중국 IT산업의 메카인 칭다오시는 10개 기업의 전시참가와 함께 시 당국자가 인솔하는 21개사 38명의 구매단을 파견하여 양 도시간의 IT산업교류의 물꼬를 트게 된다. 이번 3개 첨단 IT관련 국제행사의 동시개최를 통하여 LED, 디스플레이, 모바일, 감성터치, 로봇 등 대구경북의 IT기반 융합산업의 발전은 물론 세계 디스플레이산업을 주도하는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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