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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추석이 코앞인데 노사문제 언제 풀리나

시지노인전문병원 문제해결 촉구 대구시장 면담 촉구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09/25 [16:46]

추석이 코앞인데 노사문제 언제 풀리나

시지노인전문병원 문제해결 촉구 대구시장 면담 촉구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9/25 [16:46]

▲     © 정창오 기자

시지노인전문병원 노조는 지난 6월 임금체불에 반발해 파업에 들어간 지 90일째인 25일 오후 3시경 대구시청 앞에서는 노조원, 민주노총 조합원 등이 대구시장의 면담을 촉구하며 시청진입을 시도했지만 경찰에 저지당했다.

시지노인전문병원 노조원들은 체불임금 13억원을 지급하고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임금을 인상해 달라며 지난 6월 27일부터 파업을 시작했으며 병원측은 이에 대응해 7월말 직장폐쇄에 나섰으나 9월1일 이를 해제하고 노조원들의 복귀를 허용했다.

하지만 노조원들은 ‘노조파괴전문가’로 불리는 김 모 행정부원장의 해임을 하지 않을 경우 대화도 없다는 강경자세를 고수하고 있다. 노조원들은 지난 5일부터 24시간 천막농성에 돌입한 상태로 갈수록 분위기가 격앙되고 있는 상황이다.

▲     © 정창오 기자


▲     © 정창오 기자

이날 집회에 참가한 한 여성노조원은 “명색이 대구시립병원인데도 대구시가 벌써 3개월이 넘도록 노사문제 해결에 손을 놓고 있다”면서 “추석이 이제 코앞인데 집에서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기는커녕 길거리에서 주저앉아 있어야 할 판”이라고 한탄했다.

한편 경찰은 노조원들이 시청진입을 위해 경찰을 끌어내거나 방패 등 방비를 빼앗겨도 강경대응을 자제하고 자진해산을 종용하는 방송만 수차례 내보내 주목됐다.
 
지난 13일 집회에서는 노조원들을 강제 연행하는 과정에서 일부 여성노조원들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국가인권위에 제소당할 정도의 강경 진압을 한바 있다.

경찰은 노조원들이 김범일 대구시장과의 면담을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하려 하자 길을 열어주었고 서한은 대구시 기획관리실장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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