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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남부권 신공항 대선 공약화 추진

남부권신공항추진위, 경남도청에서 기본추진방향 발표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10/24 [15:25]

남부권 신공항 대선 공약화 추진

남부권신공항추진위, 경남도청에서 기본추진방향 발표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10/24 [15:25]

▲     © 정창오 기자

남부권신공항범시도민추진위원회 강주열 위원장은 오는 24일 오전 11시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부권신공항 대선 공약화에 경남도민들의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회견에는 강주열 위원장, 류재용 경북본부장, 강대석 경남본부장, 이수산 사무총장 외에 경상남도의회 박판도 전 의장과 강모택 전 의원 등도 동참해 힘을 보탰다. 기자회견 후에는 창원KBS, 경남CBS 등에서 잇달아 인터뷰를 요청하는 등 경남지역 언론의 관심도 뜨거웠다.

강주열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신공항 입지와 관련하여 경남 18개 시·군중 일부지역이 접근성 문제 등으로 가덕도를 지지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경남 전체가 가덕도를 지지하는 것처럼 호도하는 부산측의 주장이나 일부 중앙언론의 태도는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위원장은 “이미 경남도에서 신공항 건설을 이번 대선공약으로 요구하고 있고, 이는 김해공항 가덕 이전보다 명분이 있다”면서 “입지선정은 새 정부에서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정하고, 관련 지자체는 승복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강 위원장은 또 “신공항 입지에 대해 지자체가 지나치게 개입해서 왈가왈부하는 것은 이치에도 맞지 않고 신공항 건설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추진위원회는 부산측과의 어떤 갈등도 원하지 않으며 부산측이 신공항 건설에 걸림돌이 되지 않기를 소망하며 촉구한다”고 부산측의 태도 변화를 요구했다.

추진위원회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정부의) 신공항 백지화는 철저한 수도권 패권주의와 정치적 이해득실에 따른 잘못된 결정”이라고 지적하고 “신공항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생존권이며 이는 극심한 수도권 중심주의속에 피폐해져만 가는 지방의 몰락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신공항추진위는 특히 “대선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신공항 건설의 당위성을 다시 한 번 경남도민에게 각인시키고 입지선정에 대한 영남권 4개시도와 호남지역 시민사회단체의 분명한 입장을 통해 경남의 지지를 이끌어낼 필요성이 있다”며 이번 기자회견의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추진위원회는 △영호남과 충청 일부를 아우르는 남부권 전체의 협력과 상생발전 △대수도권 홍보와 설득 △기존 지방공항의 구조조정을 통한 통합신공항 추진 △인천공항 3단계 확장 중단 요구 △외국의 권위있는 기관에 의한 정부의 용역 시행 △각 정당의 총선 및 대선 중앙당 공약 및 추진일정 요구 △새정부 국정주요과제 채택 및 입안 관철 등 7개항의 기본추진방향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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