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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신공항범시․도민추진위원회(이하 신공항추진위)는 21일 ‘날고싶다 세계로 미래로-하늘길이 살길이다’를 발간하고, 이론과 논리를 바탕으로 신공항 대선 공약화를 위한 지역순회 ‘발간 기념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본격적인 홍보 활동과 당위성 전파 활동에 돌입한다. 4개월여의 편찬 기간을 거쳐 발간되는 총 582쪽의 이 책은 비전, 논단, 발자취, 언론, 희망 등 5개 파트로 나누어져 있으며, 36쪽의 별책 ‘만화로 만나는 신공항 이야기’와 함께 정가는 3만원이며 영남DPS에서 출판했다. 본문 파트1에서는 신공항 백지화의 부당성, 지역갈등 및 수도권 반대 논리 해소 과제와 김해공항 확장안 문제점, 신공항 재추진의 당위성, 남부권신공항 추진 방향 및 로드맵 등 ‘신공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편찬위원회가 엮었으며, 파트2에서는 이태원 항공평론가, 김경환 경상대 교수, 김재홍 울산대 교수, 정봉현 전남대 교수, 윤대식 영남대 교수, 김재석 경일대 교수의 전문가 논단을 통해 ‘남부권신공항 왜 필요한가? 어떻게 추진해 낼 것인가’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또한 국책사업의 타당성 평가 기준, 안보적 측면, 일자리 창출, 경제적 측면에서의 신공항 건설 당위성을 제안했다. 파트3에서는 정부와 지자체 및 추진위의 신공항 추진일지와 추진위가 그 동안 발표한 성명서, 논평, 대담, 결의문, 연설문 등을 모은 ‘희망과 좌절이 교차한 700일의 치열한 기록’을 담았다. 파트4에서는 언론기사와 사설, 칼럼, 기고문 등 ‘언론이 집중 조명한 신공항’을 엮고, ‘신공항 말말말’에서는 대선후보와 핵심 참모, 고위 당직자들의 신공항 관련 발언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유권자의 알 권리와 대선에서의 신공항 정책에 대한 선택기준을 제공했다. 파트5에서는 영호남지역 주요 인사와 시도민 공모에서 채택된 50여편의 신공항 염원 메시지인 ‘2000만 남부민의 염원! 다시날자 신공항!’과 남성희 편찬위원장(대구보건대 총장)의 편찬후기 ‘개천, 하늘길이 열리길 바라는 지역민의 열망을 엮으며’로 마무리 되어 있다. 신공항추진위 강주열 위원장은 “이 책의 발간으로 신공항 추진의 당위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며 “대선후보들은 신공항 건설을 공약하고 내년도에 출범할 새 정부가 원점에서 출발해 국제적으로 공인된 국내외 전문가에게 맡겨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또 “경제적 논리로 풀어야할 신공항 문제를 지난해 백지화의 빌미가 된 지역갈등으로 증폭시키는 일부 정치인과 언론은 자성해야 한다”면서 “지금은 이 문제를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합리적으로 풀어 나가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강 위원장은 특히 대선후보들을 겨냥해 “오직 당선만을 위해 2천만 남부민의 염원을 등한시하고 특정지역을 명시해 공약한다면 우리는 결코 좌시하지 않고 표로서 준엄한 심판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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