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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신공항 발언 혼쭐난 정세균

신공항추진위 가덕도 지지철회 요구에 ‘나중에~’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08/24 [17:51]

가덕도 신공항 발언 혼쭐난 정세균

신공항추진위 가덕도 지지철회 요구에 ‘나중에~’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8/24 [17:51]

▲     © 정창오 기자

24일 대구를 찾아 대통령 후보 경선 마지막 날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민주통합당 정세균 경선후보가 요청해 이루어진 남부권신공항범시도민추진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 정 후보가 혼쭐이 났다.

정 후보는 지난 2007년 열린우리당 정책위의장 시절, 정부의 용역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동남권 신공항의 가덕도 입지가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고 최근까지 여야 대권후보 중 유일하게 이러한 입장을 수차례 밝혀왔다.

이날 오후 4시 대구공항 귀빈실에서 있었던 간담회에서 추진위 강주열 위원장과 이수산 사무총장은 정 후보에게 강한 유감을 표명하는 한편, 차후 입지문제에 있어서 특정지역을 거론하는 것을 중단해 달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 대해 정 후보는 자신이 과저 가덕도 지지발언을 한 것은 사실이며 정치인으로서 말바꾸기는 맞지 않아 일관성을 유지하는 차원에서 최근 이런 발언을 하게 됐다고 해명하고, 신공항 건설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 후보는 “신공항은 국가 이익을 우선시 하고, 국가 경쟁력 확대 차원에서 신속하게 마무리 짓는 것이 옳다”며 “국책사업은 지역갈등을 부추기지 않는 지도자의 업무 추진 능력과, 국가균형발전 차원의 지역 안배가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추진위 측에서는 ‘남부권 신공항 건설의 당위성과 방향’이라는 자료를 제시하며 “가덕도 지지 입장을 철회하지 않으면 ‘후보 사퇴 운동’도 불사 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굽히지 않았고 정 후보는 “오늘 당장은 아니지만 좀 더 신중하게 검토한 후에 입장을 밝히겠다”며 한발 물러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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