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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與 와 野 의원들 유승민 칭찬 일색

정세균, "유승민 신망높고 소신있는 정치인 당내서도 신망"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1/26 [01:48]

與 와 野 의원들 유승민 칭찬 일색

정세균, "유승민 신망높고 소신있는 정치인 당내서도 신망"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1/26 [01:48]
“유승민은 탐나는 정치인이다.
 
25일 새정치민주연합 대구경북시도당 위원장 선출 및 전당대회 후보자 합동연설회 참여차 대구를 방문한 정세균 의원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 발언이다. 두 사람은 상임위원회에서도 같이 활동을 했고, 이번에도 외통부에서 또다시 같은 상임위에 속했다. 그만큼 유 의원에 대해 잘 안다는 표현이다.
 
정 전 대표는 새누리당 원내대표에 출마하는 유 의원에 대해 “의원들간의 신망이 매우 높은 사람”이라고 평가하면서 “정당은 다르지만 같은 정치인으로서 참 괜찮은 정치인”이라고 치켜세웠다.
 
▲ 유승민 국회의원(새. 대구 동구을)    
내친김에 여당 원내대표 출사표를 던진 유승민 의원의 당선 가능성을 야당의 전 당 대표에게 물어봤다. 정 전 대표는 “친박이 할 나름이라고 본다”고 새누리당의 현 친박의 묘한 흐름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그러면서도 “(원내대표가) 된다면 참으로 소신 있게 역할을 수행할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이완구 원내대표가 여와 야를 넘나들며 나름대로 중간 역할을 수행한 것처럼 유 의원 역시 소신을 가지고 충실하게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을 처리해 나갈 사람이라는 표현도 덧붙였다.
 
야권의 전 대표가 이럴진대 같은 당에서는 어떨까. 지금은 당 대표를 맡고 있는 김무성 대표는 지난 2012년 총선 시 대구의 유의원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차세대 지도자“라고 언급한 바 있다. 김 대표는 얼마전 대구에서 있었던 누리스타 발대식에 참석했을 때도 지역 국회의원들을 단상에 부르고는 역시 유의원을 소개하며 ”차세대지도자“라는 표현을 사용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 대표 외에 당 내부에서도 유승민에 대한 정치적 신망이 생각보다 두텁다는 것이 새누리당 의원들의 이구동성이다. 권오을 전 의원도 얼마전 사석에서 유 의원을 “정치는 나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참 배울 점이 많은 친구”라며 “뭘 맡겨도 잘 할 친구”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유 의원이 이렇듯 여야와 심지어 국민들에게 ‘참 괜찮은 정치인’으로 인정받는 가장 큰 이유로는 합리적이면서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원칙에 입각한 판단과 결정을 함에 있어 그 행위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적용된다는 점, 인간적이면서도 학자다운 심성을 함께 지닌 정치인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그 생각이 시간이 지나도 변함이 없음에 다른 정치인들 역시 그를 신뢰와 신의로 지켜보고 있다는 점은 매우 큰 강점으로 분류된다. 특히, 그가 대표 발의한 ‘사회적경제기본법’은 현 정부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경제활동 정책의 교과서가 되고 있다.
 
잘 할 것으로 기대했던 박근혜 정부가 친박과 비박으로, 문고리 3인방으로, 권력 투쟁으로 기대치를 무참하게 날려버리면서 국민들은 반사적으로 새누리당과 청와대의 변화와 개혁, 혁신을 바라고 있다.
 
특히, 총선을 1년여 앞둔 시점에서 원내대표를 새로 선출하게 된 새누리당에 대해 국민들은 큰 개혁과 대대적인 혁신을 주문한다. 그러면서 과연 그 혁신을 어떠한 무엇에서로부터도 굴하지 않고 이뤄낼 수 있는 적임자가 누구냐고 묻는다. 그리곤 또다시 주문한다. 혁신하지 않는 당에 표를 어떻게 줄 수 있느냐, 2016년 총선 승리를 위해 새누리당은 과연 무엇을 누구와 어떻게 준비하겠느냐고.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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