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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남부권신공항 조기건설’ TK 한목소리

대토론회 개최·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공동건의문 전달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3/01/21 [16:03]

‘남부권신공항 조기건설’ TK 한목소리

대토론회 개최·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공동건의문 전달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3/01/21 [16:03]

대구상공회의소와 경북상공회의소 협의회가 공동주최하고 남부권신공항범시도민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하늘길이 살길이다 출간 기념 대토론회’가 오는 23일 오후 3시 대구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지역 정치권, 상공의원,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권신공항 조기건설과 최적입지 검토 방안’ 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토론회에는 김범일 대구시장,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남성희 ‘하늘길이 살길이다’ 편찬위원장, 문희갑 남부권신공항 추진위 명예위원장(전 대구시장)이 참석하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전달할 공동건의문이 채택된다.

공동검의문에는 김동구 대구상의 회장과 김용창 경북상의 협의회장, 남부권신공항추진위 강주열(대구) 위원장과 각 지역 대표인 류재용(경북·영남안전뉴스 발행인), 강대석(경남·경남녹색안전연합 공동대표), 김성환(울산·변호사), 박돈희(호남·전남대 교수) 등 지역본부장이 서명한다.

공동건의문에는 ▶남부권신공항은 국가 제2관문공항으로 입지는 영남권에 두되 남부권초광역경제권의 핵심 인프라로 건설할 것 ▶박근혜 당선인의 ‘국제적으로 공인된 국내외 항공전문기관에 의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지선정’의 약속을 지킬 것 ▶신공항 건설에 대한 조속한 입장 표명과 실천 가능한 로드맵 제시, 조기 입지결정을 담았다.

또한 ▶부산시의 ‘김해공항 가덕이전 우선 용역 실시’ 반대하며 신공항 입지용역은 원점에서 시작해 영남권의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재검토하고 최적의 입지를 선정해야 할 것 ▶급증하는 국내외 항공수요와 세계 항공자유화 조류에 대비한 ‘남부권신공항 조기 건설’ 등 5개항의 건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공동건의문은 ‘하늘길이 살길이다’ 책자와 이번 토론회 자료집과 함께 지역 국회의원을 통해 김용준 인수위원장과 이현재 경제2분과 간사에게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대토론회에서는 국내 최고의 항공전문가인 김효준 한국항공정책연구소 고문, 김재석 경일대 건설공학부 교수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은 신공항추진위 기술자문위원장인 윤대식 영남대 교수를 좌장으로 서울과 영호남지역의 교수, 항공관련기관 전문가들이 패널로 나서며 신공항추진위는 이번 토론을 계기로 신공항 조기건설의 당위성과 입지 검토, 로드맵 제시 등을 통해 남부권신공항 추진의 새로운 이정표를 정립한다는 계획이다.

야당인 민주통합당 대구시당도 힘을 보탰다. 민주당은 21일 박근혜당선인과 인수위는 조속히 남부권신공항 공약이행을 추진하라는 내용의 논평을 냈다.

민주당은 “남부권신공항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새로운 정부가 제일 먼저 실현해야 할 중요한 지방공약”이라며 “새누리당 대선 중앙당 공약집에서 남부권신공항을 ‘100% 국민행복과 국민대통합을 위한 지역균형발전’의 8대 핵심정책으로 선정한 만큼 조속하게 이를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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