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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건설 경남토론회 7일 창원서 열려

내년 지방선거전 입지 선정 촉구 등 경남선언문 채택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3/03/05 [16:53]

신공항건설 경남토론회 7일 창원서 열려

내년 지방선거전 입지 선정 촉구 등 경남선언문 채택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3/03/05 [16:53]

▲신공항 건설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남부권신공항범시도민추진위.     ©정창오 기자

남부권신공항범시도민추진위원회(위원장 강주열)는 ‘신공항 조기건설 경남 순회토론회’를 7일 오후 3시 창원대학교 종합교육관 대강당에서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신공항추진위는 이날 남부권신공항 조기건설을 위한 경남선언문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였던 ‘신공항 건설’이 새 정부 국정과제에서 배제된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면서 남부권이 바라는 국민대통합과 국민 행복의 최우선 과제인 남부권신공항 조기건설에 모든 제 세력이 힘을 모아 나갈 것을 선언한다.

또한 ▶지방과 수도권의 상생발전과 인천공항을 대체․보완하는 제2관문공항으로 조속히 건설 ▶지역갈등 재연을 방지하기 위해 신속한 연구용역을 실시하여 2014년 지방선거 이전에 입지 결정 ▶입지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전문기관에 의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결정되어야 하며 정부 여당의 ‘신공항 건설’ 공약 재확약 및 구체적인 로드맵 제시 등도 촉구한다.

경남선언문에는 신공항추진위 강주열 위원장(대구), 강대석 경남본부장, 류재용 경북본부장, 노영수 울산부본부장, 박돈희 호남본부장이 서명할 예정이다.

‘남부권신공항 조기건설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는 윤대식 영남대 도시공학과 교수는 “글로벌 경쟁력의 원천은 바다길과 하늘길의 확보에 있고 세계화의 급진전으로 항공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지방의 광역경제권 활성화와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신공항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교수는 또 “지식기반산업과 IT산업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이때 세계로 열린 국제공항은 지역내 산업생태계 조성에 필수적 요소”라며 “영남권 기존 공항을 하나로 통합하고 인천공항의 기능을 보완하는 제2관문공항으로서 남부권 공동발전의 구심적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교수는 특히 “객관적이고 공정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추진위원회와 검증위원회의 구성, 공신력 있는 연구 및 용역기관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정치권은 공정성을 확보 할 수 있는 메커니즘 구축을 위해 역할을 담당하고, 세부적인 판단과 평가는 전문가들이 담당하는 역할 분담을 하되 추진은 신속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에서는 김경환 경상대 도시공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김효준 한국항공정책연구소 고문, 마상열 경남발전연구원 도시지역연구실 부연구위원, 박돈희 전남대 공대 교수, 서유석 창원대 건축학부 교수, 이수산 신공항추진위 사무총장, 황인식 동아대 도시계획학 교수 등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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