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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남부권 신공항 목소리 하나로 모아지나

신공항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 계기 마련됐지만 갈길은 멀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9/13 [15:19]

남부권 신공항 목소리 하나로 모아지나

신공항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 계기 마련됐지만 갈길은 멀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9/13 [15:19]

남부권 신공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중앙정부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하는 ‘남부권 신공항 조기건설 촉구 대토론회’에서는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참여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욕구가 터져 나왔다.
 
당초 우려와는 달리 실제 토론회에서는 미리 할 이야기를 준비해 오거나 현장에서 즉석으로 자신들의 감정을 을 이야기하는 등 바람빠진 토론회가 될 것이라는 우려를 씻어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신공항 필요성에 대한 대구경북시도의 분명한 입장과 명확한 준비체게 등을 시.도민들에게 제공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윤대식 영남대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진 분야별 토론회에서는 각계에서 신공항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그대로 튀어나왔다.

“(신공항 건설이)하루 늦어지면 영남권 주민들의 고통과 불편은 하루 더 길어진다”에서부터 “이명박 정부처럼 또다시 미뤄지는 일이 더 이상 생겨서는 안된다”며 박근혜 정부를 압박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남부권신공항 시.도민추진위 관계자는 “용역은 이미 지난 정권에서 면밀하게 실시된 바 있다”며 “용역만이 아닌 이제는 입지선정을 결정지어야 할 때이며, 늦어도 2017에는 정상적으로 착공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역내 기초단체장을 대표해 “구미공단의 경우, 화물처리비용이 연 220억 달러에 이른다”면서 “인천공항을 이용할 시 들어가는 물류비용의 손해”를 부각시켰다.

이밖에도 다문화가족들의 입장과 농민단체와 경제계, 의회와 노동계 등지에서는 “시도지사와 국회의원들이 앞장서 달라. 우리는 그 뒤를 바짝 따라가겠다”며 남부권 신공항에 대한 필요성 목소리와 입장 등이 속속 튀어 나왔다.

이번 토론회를 준비한 이철우 새누리당 경북도당 위원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신공항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남들을 설득할 수 있는 여론을 만들어 가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 정치권이 앞장서 지난번과 같이 무산되는 일이 없도록 챙기고, 대한민국 그 가운데서도 대구경북이 우뚝설 수 있도록 반드시 이뤄내겠다. 시.도민들의 참여와 지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 이어 남부권신공항시도민추진위원회는 17일 동대구역에서 신공항의 필요성을 담은 책자를 귀성객들에게 전달하는 한편, 대대적인 홍보전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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