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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중국, 대구 3호선 한수 배우러 왔다

중경모노레일 관계자 선진 제작기술 견학방문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11/09 [15:13]

중국, 대구 3호선 한수 배우러 왔다

중경모노레일 관계자 선진 제작기술 견학방문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11/09 [15:13]

중국 서부 최대도시인 중경(충칭)시의 모노레일 건설 및 운영관계자들이 대구 3호선의 선진화된 PSC궤도빔 제작기술을 견학하기 위해 서구 이현동에 있는 궤도빔 제작장과 3호선 건설현장을 방문했다고 대구시가 9일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중경시 모노레일건설본부장을 비롯한 중경모노레일 핵심중역 들인 모노레일 건설 및 설계전문가 등 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세계 최초로 30m 장경간 PSC궤도빔을 제작하고 있는 대구3호선 궤도빔 제작장과 3호선 건설현장을 견학하고 중경 모노레일 건설계획에 참고할 예정이다.

중경시는 지하철 1호선 36km 및 2호선 모노레일 31km를 운행 중에 있으며, 현재 건설 중인 3호선은 전제 55km가 모노레일로서 단계별로 개통 및 건설 중에 있다. 특히 중경시는 궤도빔 경간장이 22m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30m 경간장 기술 확보와 선진 모노레일 기술을 배울 목적으로 대구를 방문했다.

PSC궤도빔은 모노레일 차량이 주행하는 구조물로서 모노레일 기 술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데 표준규격이 폭0.85m, 높이 1.8m, 길이 30m의 특수콘크리트 구조물로 내부에 강선이 들어가 있다. 향후 운행 시 승객과 차량을 구조적으로 안전하게 지지할 수 있도록 제작되며 직선뿐만 아니라 곡선모양으로도 제작하고 있다

PSC궤도빔은 서구 이현동 복합화물터미널 터 약3만2천㎡부지에 연면적 5천3백㎡의 제작장에서 하루에 2.5본이 생산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316본 중 1,036본(79%)이 제작됐고 956본(73%)을 설치 완료했으며, 내년 초 제작․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안용모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대구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은 일본이나 중국의 궤도빔 제작기술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으며 최고의 품질로 안전하고 편리한 명품 모노레일을 건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자당부했다.

이에 중경모노레일 관계자는 “대구 3호선 모노레일 궤도빔 제작장을 방문해 보니 궤도빔 제작시스템이 아주 체계적으로 짜여있고 품질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는 등 자국의 제작장 보다도 모든 면에서 선진화 되어 있다”면서 부러움을 나타냈으며, “앞으로 기술교류를 위해 상호 방문할 기회를 자주 갖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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