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시공되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 건설 중 최대 난구간인 북구 팔달동 경부고속도로 횡단구간의 궤도 빔 연결 작업이 12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시행된다. 경부고속도로를 횡단하는 궤도빔 연결공사는 금호강 하천바닥에서 대형특수크레인(650Ton)으로 길이 59m, 무게 100Ton의 궤도 빔을 인양해 경부고속도로 양측에 미리 시공한 교각위에 설치하는 방식으로 고도의 기술과 숙련된 작업자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설치해야 한다. 대구시는 경부고속도로 횡단 궤도빔의 안전하고 완벽한 연결작업을 위해 교통통제 시뮬레이션을 사전에 실시하고 고속도로 관리부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고속도로를 통행하는 통과차량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 안전한 연결작업을 위해 하루 전에 전문기관의 중장비 안전점검과 중량물 인양 이동 등 시운전을 시행해 안전시공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특히 궤도 빔을 경부고속도로 상부 횡단연결 작업 할 때에는 팔달교 앞에서 차량을 오전 10시부터 10분간, 오후 2시부터 10분간 두 차례 일시 통제할 계획이다. 대구시 안용모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일시통제로 인해 차량체증 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이 지점을 통과하는 운전자 여러분께서는 교통방송 청취, 고속도로 가변정보표시판 표출안내 등 현장에서 안전요원의 통제에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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