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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도시철도3호선 교각 예술공간 분양

원하는 지자체에도 교각 분양 통해 특색있는 거리 조성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3/03/07 [15:58]

도시철도3호선 교각 예술공간 분양

원하는 지자체에도 교각 분양 통해 특색있는 거리 조성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3/03/07 [15:58]

▲     © 정창오 기자


대구시 도시철도건설본부(대구도시철도)는 관할 지자체, 유명 체육인, 연예․예술가, 기업체 등에 3호선 교각을 분양한다. 대구도시철도는 3호선 도심구간 교각(525개소) 건설이 완료됨에 따라 교각의 미관개선을 위해 그동안 시범구간 설치와 시민의견접수 등에 따른 후속방안으로 개인분양을 택했다.

유명 체육인, 연예․예술가, 미술관, 기업체 등에 교각을 제공해 디자인 등 다양하고 자율적인 예술 공간으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특히 관할지자체에서 지역의 특색 있는 거리를 조성코자 할 경우 우선적으로 교각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각 분양은 신청자에 한해서 심사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며 3월 7일부터 1개월간 신청서를 접수받고 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국위선양이나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큰 인물에 대해 유동인구가 많고 현장여건이 양호한 지역의 교각을 우선 제공할 방침이다.

신청서 접수 후 5월까지 대상자를 선정해 6월부터 약 3개월에 걸쳐 시안에 대한 관련 부서협의 청취, 협약체결, 대상교각결정 등을 거쳐 올해 9월부터 설치해 내년 8월까지 현장에 디자인을 완료할 예정이다.

대구시 안용모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유명인들이 교각에 싸인, 사진 그래픽 등 디자인을 설치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볼거리 제공은 물론 유명인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보수적인 디자인틀에서 벗어나 구간별로 개성 있는 공간을 꾸며, 도시이미지 개선하고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난해 6월 중동교에서 동성학교네거리 구간 15개 교각에 시험 시공한 교각 디자인에 대해서 홈페이지와 현장에 비치된 설문서 등을 통해 200여 건의 의견을 접수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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