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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권익위 조사 대구경북 청렴성은?

대구 경북 상위권 청도군 군 단위 전국 최고 기록

신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12/11/27 [15:41]

권익위 조사 대구경북 청렴성은?

대구 경북 상위권 청도군 군 단위 전국 최고 기록
신수빈 기자 | 입력 : 2012/11/27 [15:41]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2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나란히 2등급을 받으며 GRDP 하위권 수모를 조금은 회복했다. 최근 수년동안 실시된 조사 가운데 가장 좋은 기록이기도 하다. 이번 조사에서 전국 16개 광역시도의 평균 청렴도는 7.14로, 대구광역시는 7.59, 경북은 7.35점을 각각 기록하며 평균을 윗돌았다.

특히 이번 결과에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1등급이 없는 것을 감안하면 대구시의 점수는 전국 2위에 해당하는 점수다. 청렴도에서 제주특별자치도는 5등급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기초자치단체 중 시단위로는 경북에서는 문경시와 상주시가 가까스로 3등급에 포함되는 데 그쳤고, 포항과 김천, 안동, 영주는 4등급으로 전국 평균에 못 미치는 점수를 기록한 반면, 구미와 경산, 영천시는 그나마 5등급으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특히 영천은 전국 시 단위 가운데 최하위로 쳐졌다.

군 단위에서는 청도군이 8.20을 얻으며 전국 3위(1등급)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군위와 봉화, 고령군이 2등급, 달성군과 영덕, 의성, 성주군이 각각 3등급을 받았다. 4등급과 5등급에는 울진,칠곡,영양(이상 4등급)청송과 울릉군이 포함됐다.

구단위에서 대구광역시 수성구와 남구가 전국 3,4위(2등급)로 나타났으며, 중구와 동구가 3등급으로 나타났다. 순위로는 27위와 41위다. 북구와 서구, 달서구는 전국평균에 훨씬 못미치는 점수로 5등급으로 밀려났으며, 이들 3개구는 나란히 전국 최하위에서 1,2,3위를 기록했다.

광역교육청 부문에서 경북교육청은 7.35점으로 전국 3위(2등급), 대구광역시청은 6.87점(3등급)을 얻으며 7위를 기록했다. 경북교육청은 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정책고객평가 부문에서 전국 최고 점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공기업 부문에서 이 지역이 관심을 갖는 곳은 한국수력원자력으로 올해 조사에서는 8.09점을 얻으며 이 부문 종합 평균 8.70에 한참 뒤졌다. 등급도 5등급으로 내려앉았고, 지난해 대비해 0.77점이 하락했다. 이는 올해 납품 비리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방공사 부문에서는 대구도시철도공사(2등급),구미시설관리공단(2등급),대구도시공사(3등급)에 이어 대구광역시시설관리공단은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올해 7월 출범한 경상북도관광공사는 2등급으로 나타났다.

준정부기관에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한국인터넷진흥원,도로교통공단이 2등급에 랭크된 것을 비롯,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한국 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한국 산업단지공단이 3등급을 얻었다. 대한지적공사와 교통안정공단,한국 농어촌공가와 국민연금 관리공단은 4등급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5등급에 머물렀다.

한편, 중앙행정기관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와 국무총리실, 공정거래위원회,기재부,교과부,외통부,법무부,행안부,고용노동부,국세청,검찰청,경찰청,문화재청,산림청,중소기업청,식약청,해양경찰청 등은 전국 평균을 밑도는 기관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감점 요인은 부패사건 연루와 신뢰도 저해 행위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군 단위 자치단체로 전국 최고의 성적을 거둔 청도군 관계자는 “이 군수의 공직사회 청렴문화 향상을 위한 확고한 의지와 민원인에 대한 친절을 강조하는 결과”라면서 “이를 바탕으로 행정의 전 분야에 걸쳐 주민참여를 활성화하고 청렴교육 및 공무원 행동강령 학습 운영 등을 통한 전 직원의 청렴의식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자평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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