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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금호강을 점령한 철새들

금호강 수백마리 철새와 동식물 자라 생태계의 보고로 거듭남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1/31 [16:47]

금호강을 점령한 철새들

금호강 수백마리 철새와 동식물 자라 생태계의 보고로 거듭남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1/31 [16:47]

안심습지에 철새들이 날아들면서 생태계의 보고로 거듭나고 있다.
▲ 금호강에 날아든 철새들    
금호강 상류의 야생 동·식물 보호구역과 인접해 있는 안심습지는 큰고니를 비롯해 원앙과 가창오리 등 수 백 마리의 철새들이 둥지를 틀고 있다. 여름에는 왜가리와 쇠물닭, 물닭 등의 철새가 주로 이곳을 찾고, 줄납자루, 칼납자루, 각시붕어 등의 어류와 수달, 다람쥐, 너구리, 족제미 등의 동물이 서식하는 등 동구 지역의 대표적인 생태계 보고로 일컬어지고 있다.

이같이 금호강변에 철새들이 둥지를 틀고 모여들고 있는 이유는 금호강의 수질개선에 따른 물고기 개체의 증가와 근접한 농토 및 그 속에서 얻어지는 먹이의 습득이 쉬운 때문으로 예견된다.

동구청은 습지주변에 금호강 생태하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전망테크와 학습마당 등을 설치하고, 중앙정부로부터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로 선정되어 추진 중인 전망대도 5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특히 인근의 연근재배단지 테마파크와도 연계해 생태학습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그러나 지금의 수 백 마리에서 수천, 수 만 마리가 몰려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더욱 풍부한 먹이와 여건 등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학생들의 생태학습공간으로서의 부족함 없는 조건 및 사진 찍기 명소로서의 조성을 꿈꾸는 동구청의 바람대로라면 지금의 수 백 마리 가지고는 금호강의 규모나 조건상 매우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먹이 등과 같은 철새와 각종 동식물의 보고를 위한 구체적인 용역과 이에 따른 정책도 더욱 구체화되어할 것으로 보인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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