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북한 핵 최대 피해자는 북한핵실험 민족의 생존과 비래에 대한 도전 최대 피해도 북한이 될 것 강력 경고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의 핵 정책에 대한 강력한 경고와 더불어 앞으로의 대북핵 억제정책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이어 “북한의 핵실험은 민족의 생존과 미래에 대한 도전이며, 그 최대 피해자는 바로 북한이 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임을 재차 강조하면서 “더 이상 핵과 미사일 개발에 아까운 자원을 소모하면서 전 세계에 등을 돌리며 고립을 자초하지 말고,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함께 발전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대북정책에 있어서만큼은 이명박 정부의 정책을 그대로 승계함과 동시에 군사적으로도 더욱 강력한 안보 태세 구축을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도 강력한 대북 정책 기조를 보인 것이어서 향후 북한과의 냉전기류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박 대통령은 확실한 억지력을 바탕으로 남북 간 신뢰를 쌓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박 대통령은 “상호 대화하고 약속을 지킬 때 신뢰는 쌓일 수 있는 것” 이라며 “나아가 북한이 국제사회의 규범을 준수하고 올바른 선택을 한다면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는 진전될 것”으로 풀이하면서 양측의 긴장완화가 이뤄질 수 있음을 암시했다. 일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 대통령은 “아시아에서 긴장과 갈등을 완화하고 평화와 협력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및 아시아, 대양주 국가 등 역내 국가들과 더욱 돈독히 신뢰를 쌓을 것”임을 밝히면서 “대한민국이 지구촌 행복시대를 여는데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최근 독도문제로 급격하게 분위기가 급랭되어가고 있는 일본정부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없어 다소 아쉽다는 반응도 나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박근혜, 북한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