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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박근혜 등 한국당 출당 쉽지 않을 듯

처리 과정 순탄치 않아 윤리위 회부,의총 결과 친박측 변수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9/14 [17:49]

박근혜 등 한국당 출당 쉽지 않을 듯

처리 과정 순탄치 않아 윤리위 회부,의총 결과 친박측 변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9/14 [17:49]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가 13일 박근혜 전 대통령과 서청원, 최경환 의원 등 3명에 대해 탈당권고 결정을 내리면서 사실상 제명절차를 밟고 있다는 분석이지만 실상 그 과정은 쉽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치권은 한국당 혁신위의 이번 결정을 위 세 사람을 출당시키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제명을 위해서는 혁신위가 아닌 윤리위원회가 열리고 이곳을 통해 징계가 결정되어야 한다. 즉, 혁신위의 탈당 권고로 윤리위가 열리고, 윤리위에서 4가지 징계 가운데 탈당을 권유해야 하는 것.

 

이것으로 끝나는 것도 아니다. 윤리위가 탈당을 권유하더라도 결정은 본인들의 몫이다. 만약 본인들이 이 권유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엔 당헌 당규에 의해 제명 처분 과정을 밟게 된다. 이때 근거가 되는 것이 자유한국당 당헌 당규상에 나와 있는 ‘현역 국회의원 제명 규정’이다.


이 규정에 의하면 의원총회가 열리게 되고 의총에서 재적의원 2/3 이상이 찬성을 해야 제명이 확정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최경환, 서청원 의원이 제명 처리될 가능성은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는 기류가 한국당 내 팽배하다.

 

홍준표 대표가 13일 혁신위 안에 대해 유보적 입장을 취한 것도 결국은 이러한 이유 때문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13일 혁신위가 발표한 탈당 권고 결정은 사실상 현실 가능성이 희박한  ‘쇼’에 지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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