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은 3일 당 대표 시절 박근혜 전 대통령을 강제 출당시킨 홍준표 후보에 “(당시) 패륜 행위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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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전 대통령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7.09.1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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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은 성명서를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은 죄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강제출당 시킨 홍준표 당시 당 대표의 결정을 패륜행위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다시는 홍준표 후보와 같은 기회주의적 정치인이 국민 앞에 나타나지 말아야 대한민국 정치가 발전한다는 것을 알리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수많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무능한 대통령’이라고 온갖 폄하를 하고 ‘춘향인 줄 알고 뽑았는데 향단이에 불과했다’는 성희롱 발언 등으로 유린했던 홍준표 후보는 인간이길 포기한 정치인에 불과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깨끗한 대통령이었다는 것이 재판과정에서 드러났음에도 홍준표 후보는 자신이 살 길을 찾기 위해 1심 선고를 앞에 둔 상황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강제 출당시켰다”고 강조하고 “홍준표 후보의 박근혜 대통령 강제출당으로 촛불 재판부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마녀재판을 강행했고, 있지도 않은 죄명을 달아 1심에서 징역 24년형을 선고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우리공화당은 “홍준표 후보의 박근혜 대통령 강제출당이 대한민국의 법치 사망과 살인 재판을 용납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법치를 유린하고 정의와 진실이 사라지게 만든 것”이라고 했다.
우리공화당은 그러면서 “(홍준표 후보는) 지난 대선 때도, 이번 대선 때도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시키겠다고 하고 선거에서 지고는 입 닦는 모사꾼”이라 규정하고“홍준표 후보에게 정의가 있기는 한가, 진실과 양심이 있기는 하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홍준표 후보는) 자유주의 우파를 말장난으로 농락하던 그 못된 정치행태는 지금까지 변한 것이 없다. (그는) 지금껏 기회주의적 모습만을 보여주었다.”고 강조하고
“(지금 그는 박근혜 대통령의) 강제출당에 대해서 어설픈 사과로 또다시 위기를 모면하려고만 하고, 진정성이라고는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 없다”면서 “홍준표 후보의 잔인함에 치가 떨린다”고 거듭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공화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했던 온갖 모욕과 성희롱 발언에 대한 진정어린 사과를 요구하면서 특히 박근혜 대통령에게는 무릎을 꿇고 사죄드릴 것을 요구했다.
한편, 홍준표 후보는 지난 10월 말 언론과의 대화에서 "2017년 11월 취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강제 출당 조치'는 문정권의 좌파개헌을 막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조치였다 해도 당원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 이었다“며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다. 취임 즉시 특별 사면권을 발동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