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2’에는 대경대 모델전공 졸업생 김우빈씨가 유오성, 주진모와 함께 주인공으로 케스팅됐다. 김우빈씨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학교’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제작자 이언수(TWM) 대표는 “오디션을 통해 4-5명의 단역을 캐스팅 한다”면서 “전공 학생들한테는 전공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밝혔다. 떨리는 오디션은 연극영화과, 모델과 재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각 참가자가 30초 분량의 연기와 본인 장기자랑을 무대 위에서 펼치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오디션을 통과한 전공학생은 영화 ‘친구 2’ 단역역할로 출연, 영화 제작 선상에서 전공경험을 쌓게 된다. 장진호 연극영화과 학과장 교수는 “전공 학생들이 캐스팅 유무를 떠나, 오디션 참가를 통해 자신의 전공능력을 검증하고 평가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예, 체능 계열 재학생들이 졸업 전 영화, 방송, 공연무대서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유치 및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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