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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시립예술단 찾아가는 음악회 인기

클래식과 스포츠의 만남 시민들에게 핫이슈 11일 2차 계획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7/10 [15:37]

대구시립예술단 찾아가는 음악회 인기

클래식과 스포츠의 만남 시민들에게 핫이슈 11일 2차 계획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7/10 [15:37]
한 여름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야구장을 찾았던 대구시민들이 갑작스런 클래식 음악 소리에 흠칫 놀랐다. 야구가 시작되기 전 중앙 그라운드에서 금관 악기소리가 장엄하게 울려 퍼졌기 때문. 

그라운드 위에서 들려주는 금관악기의 연주는 이날 운동장을 찾은 대구시민들에게 뜻하지 않은 추억을 만들어줬다. 또, 스포츠와 음악이라는 새로운 복합문화가 탄생한 날이기도 했다.
▲     © 대구시립예술단 제공
이날 대구시립예술단이 들려준 음악은 MBC드라마 ‘하얀거탑’의 OST 중 <B Rossette>와 영화 ‘록키’ OST 중 <Gonna Fly Now>, 그리고 지역 성악 중창팀인 프리소울 앙상블이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아리아 <축배의 노래>를 불러 경기장 분위기를 한껏 업그레이드 시켰다. 관객들의 호응도가 높자 대구시립예술단은 9일에 이어 오는 11일에도 또한 번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을 찾아가기로 했다. 

‘찾아가는 공연’은 공연장에 가야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생각의 틀을 바꿔 대구시립예술단이 직접 찾아가 공연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공연장을 따로 방문할 기회가 드문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시민들에게 대구시립예술단을 알림은 물론, 문화․예술체험의 기회를 확대해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했다. 
▲     © 대구시립예술단 제공
대구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공연’은 올해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를 비롯, 경북대학교, 디지티켓츠(dgtickets), 달성군 마비정 벽화마을 등을 찾아 40여회의 공연을 진행했으며, 7월에는 신명고등학교와 동구노인복지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11일 경기는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되고, 공연은 이보다 10여분 전인 6시 20분부터 시작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박재환 관장은 “대구시립예술단 <찾아가는 공연>장소로 야구장을 찾은 것은 새로운 발상의 전환이라 할 수 있다”면서 “보다 다양한 장소를 방문해 시민들을 만남으로써 ‘공연문화중심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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