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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동구지역에서는 볼거리는 물론, 먹을거리와 체험, 심지어 힐링까지 할 수 있는 풍성한 놀거리가 즐비하게 펼쳐진다. 우선 10일 개통한 아양 기찻길이 눈에 확 들어온다. 옛 대구선을 철거하고 금호강을 지나던 철교를 리모델링해 주민들 품으로 다시 돌아온 아양 기찻길은 이제 철로가 아닌 산책로로 불리게 됐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 인근에 팔공산과 악기, 그리고 금호강을 상징하는 조형물들이 지척에 있어 이들 조형물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특히 패티김씨의 조형물에는 버튼을 누르면 노래가 나오도록 되어 있어 언제든 듣고 그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 10일부터는 동구평생학습축제가 바로 옆 공터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주 경주에서 열렸던 에밀레전과는 또 다른 사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번 승시에서는 더욱 다양해진 프로그램과 장터를 구경할 수 있으며, 인근 팔공산 자락의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있어 드라이브족에게 더 없는 가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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