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108번뇌의 대표 숲길 대경상생의 길로 태어나다

대구경북 상생의 길 팔공산 숲길 조성 박차 예상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6/08 [15:21]

108번뇌의 대표 숲길 대경상생의 길로 태어나다

대구경북 상생의 길 팔공산 숲길 조성 박차 예상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6/08 [15:21]
대구경북상생 협력의 본보기가 될 팔공산둘레길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팔공산을 끼고 있는 대구와 경북 7개 광역 및 시군 단체는 8일 오전, 이들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팔공산둘레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팔공산둘레길 조성사업은 팔공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따라 걸으며 다양한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산림자원이 주는 혜택을 만끽할 수 있는 명품 숲길을 만들기 위해 2011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의 공동제안으로 추진됐다.
 
2014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2018년까지 향후 4년간 90억원이 투입될 이 사업은 전체 숲길이 108km나 된다.
 
▲ 조성될 팔공산 숲길     © 경상북도 제공
 
7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둘레길 조성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 및 재정적 지원과 더불어 기반시설 조성 및 연계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지원한다. 사업 추진을 실무조정하게 될 협의체도 각 지자체가 지정하는 담당자를 주축으로 구성한다.
 
협의체를 중심으로 이들 기관은 팔공산을 중심으로 한 대구시와 경상북도 및 시·군·구를 포함한 7개 기관이 계획수립 및 시행과정에서의 제반행정 절차 이행, 예산확보 등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한 사업 완료에 총력을 가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 경북의 상생 가시화는 물론, 팔공산 자락에 흩어져 있는 숲길과 자연자원 , 역사·문화적 가치들을 네트워크화함으로 지역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는 한편, 지역자원과 생활, 소득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대구경북상생의 본보기가 될 팔공산 둘레 숲길 조성에 힘을 합치기로 한 대구경북관계 지자체장들.     © 이성현 기자
 
이날 체결식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협약체결을 계기로 대구·경북 지역 간 협력의 틀을 공고히 하고 확대해 나가겠다.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은 지역민들의 교류 확대는 물론 경제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상생협력을 통해 대구시와 경상북도를 아우르는 팔공산둘레길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시·도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간의 교류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사업의 대상지역은 대구와 경북의 5개 시군구가 해당된다. 길이는 총 108km이며, 경북이 74km, 대구 34km에 93억원(경북 65억,대구28억)이 투입된다.
 
본 사업은 2011년 3월 사업 제안에 따라 대구·경북 공동추진 협의가 시작된 이래 11월에 대구경북연구원 정책과제로 제안됐다.이듬해인 2012년 12월에 팔공산둘레길 기본구상 연구용역이 완료됐으며, 1년뒤인 2013년11월에 국비지원 신청 및 예산확보가 이어졌다. 지난해 이에 대한 용역이 구체적으로 실시됐으며, 올해 3월 대구경북 상생협력과제로 선정됐다.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상징적인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본 사업을 통해 대구경북 시․도 문화와 경제 통합분위기 확산, 산림서비스기능 제고는 물론,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을 연결을 통한 지역간 화합, 교류확대 등 화합과 소통의 숲길로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대구경북상생위원회, 팔공산, 경상북도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