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김현철 대구방문 & 안철수 신당 창당

13일 안 전 교수 지지자들과 팔공산 왕건길 등반 신당 창당 수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3/13 [13:34]

김현철 대구방문 & 안철수 신당 창당

13일 안 전 교수 지지자들과 팔공산 왕건길 등반 신당 창당 수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3/13 [13:34]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의 서울노원 병 국회의원 출마는 그의 정치인생의 연장이자 우리 정치 현실의 전환으로 보는 국민들이 많다.

안철수 개인적으로야 노원에서의 승리를 통한 국회입성을 현 시점에서는 노리겠지만, 그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바램은 국내 정치의 획기적인 혁신이다. 때문에 그의 출국과 입국은 여당과 야당, 그리고 청와대까지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노원 병 출마는 그런 의미에서 위에서 언급한 두 가지 정도의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본인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신당 창당은 예정된 시나리오로 흘러가고 있다고 보는 이들이 많다. 실제, 안 전 교수는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하면서도 신당 창당을 부정하는 그 어떤 발언도 하지 않고 있다. 이는 물밑에서는 이미 신당 창당의 움직임이 시작됐음을 반증하게 아니냐는 추축을 낳고 있다.

13일 오전 대구를 전격 방문한 김현철 소장의 움직임은 이런 신당창당 수순을 예측할 수 있는 바로미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 소장이 이날 대구를 방문한 것은 대구에서 움직이고 있는 인사들과의 구체적인 미팅 때문이다. 지난해 말부터 오고갔던 이야기들이 이날 더욱 구체성을 띠고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나올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김 소장을 맞은 한 관계자는 “당장 신당창당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결국 공론으로 모아질 것”라면서 “그럴 경우 지역에서는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할 지에 대한 논의를 지금부터 차근히 준비하는 차원에서의 방문이라고 보면된다”고 말했다.

이날 민주당의 정치적 기반인 광주 및 호남지역에서는 안철수 신당의 구체적인 움직임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 정가는 이 움직임을 신당창당의 구체적인 단계로 해석하고 있다. 대구와 경북에서도 지난 대선을 기점으로 안철수식 정치 혁신을 지지해 온 사람을 중심으로 절차적, 단계적 과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안철수식 정치에 대한 기대와 우려는 상존한다. 지지층에서는 여전히 그의 소통과 타협 정치를 믿고 정치적 순수성을 따르고 있다. 이날 팔공산 왕건길 걷기에 참석한 지역의 한 관계자는 “타협과 소통을 통한 정치를 하려는 안 전 교수의 신념과 뜻을 따른 사람들이 많다”면서 “2014년 지방선거에서의 현 야권 대안이 충분히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반면에 여권에서는 큰 힘을 받지 못할 것으로 관망하고 있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연애초기에는 상대방에 씌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법”이라면서 “지난 대선을 통해 안 전 교수를 많은 국민들이 알기 시작한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당장 지역에서는 민주당에 몸을 두었던 이들의 움직임이 신당창당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앞서가고 있다. 이들은 이후 안 전 교수의 행보에 따라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계획이지만, 종국에는 지역의 새로운 야권 대안으로 평가받는 것을 목표로 그 움직임과 폭을 넓혀 나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은 자체적으로 기획단을 꾸려 신당 창당 계획이 구체화되기 시작하는 시점부터는 지역에서 창당 움직임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김현철 전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은 오전 10시경 동대구에 도착해 자신을 마중 나온 20여명의 안철수 지지자들과 만나 팔공산 왕건길 등반에 나섰다. 김 전 부소장의 이날 대구방문은 지난해 말부터 이야기된 신당 창당과 관련한 지역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것으로 각 지역에서 일고 있는 여론은 취합되어 안 전 교수에 전달, 신당 창당시 접목될 것으로 예상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