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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사회복지과(학과장 조성욱)가 지난 26일 본교에서 신영국 총장과 이석동 지역자활센터장, 사회복지현장 전문가, 재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사회복지사선서식과 사회복지프로그램 및 자원봉사 수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원봉사 수기 경진대회는 2학년 정창진, 김가현 등 100명의 예비 사회복지사들이 “나는 모든 사람들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인간존엄성과 사회정의의 신념을 바탕으로, 개인‧가족‧집단‧조직‧지역사회‧전체사회와 함께 한다”는 선서를 시작으로
남정휘 교수의 사회복지사 윤리강령 낭독과 사회복지과 1년 동안의 지나온 길에 대한 동영상, 후배들의 수화공연 등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한편 신영국 총장은 “촛불이 자신의 몸을 불태워 주위의 어둠을 환하게 밝혀주듯 2년간 배운 사회복지이론과 경험을 토대로 문경 지역사회에 희망을 주는 훌륭한 사회복지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문경지역자활센터 이석동 관장은 “사회복지를 가장 많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겨울이 됐다”며 “오늘 사회복지사 선서식을 통해 예비사회복지사로서 문경의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사회복지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회복지과 조성욱 학과장은 “2년간의 배움을 뒤로 하고 사회복지사의 길로 나아가는 예비사회복지사들이 문경 등 지역복지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 드리며, 아울러 10년인 문경대 사회복지과가 이를 발판으로 미래의 10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사회복지 프로그램 경진대회와 자원봉사수기 공모전을 가졌다. 이날 경진대회 결과 2학년을 대상으로 한 사회복지프로그램 부문 최우수상 조수경, 우수상 김가현 외 2명, 장려상 신민희 외 2명, 1학년을 대상으로 한 자원봉사 수기 부문 최우수상 백소영, 우수상 이유정, 장려상 정영태 학생이 수상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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