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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간호학과(학과장 서인주)가 지난달 29일 문경시민문화회관에서 ‘제1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이날 선서식에는 신영국 총장, 안길수 보건소장, 김휘숙 의원, 이희섭 문경제일병원장, 박선신 문경제일병원간호부장, 이심옥 건강관리과장, 본 대학 교수, 동문, 학부모, 간호학과 재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선서식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정신을 이어받는 촛불점화와 서인주 간호학과 학과장 등 11명의 교수들이 2학년 학생 110명에게 간호학생 휘장을 수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나이팅게일선서식은 임상실습 전에 예비간호사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마음을 바로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간호사가 되기 위한 의식행위이다. 한편 신영국 총장은 “나이팅게일은 러시아 연합군의 크림전쟁에서 아군뿐만 아니라 적군의 생명까지 살렸던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이어받는 행사다. 나이팅게일의 헌신, 희생정신을 여러분도 계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문경대학교의 자랑 중 하나는 여러분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줄 시뮬레이션센터가 있고, 전국 전문대학 간호학과들 중 1차로 4년제로 승격된 대학인 것도 자랑스러운 일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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