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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가 재학생들의 치매 조기 검진 검진사 교육 참여을 지원하기 위해지난 달 30일 경상북도광역치매센터에서 주관하는 ‘치매검진사 교육’을 재학생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학생 치매검진사 제도는경상북도가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치매조기검진 접근성을 강화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교육은 경상북도광역치매센터 교육홍보팀 전문가를 초청, 치매의 이해와 자원봉사자의 자세, 치매선별검사방법, 치매앱사용법 등에 관한 사항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 이수자는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홍보, 사회적 인식개선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이들에게는 자원봉사 활동시간 부여, 우수활동자에게는 포상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이에 대학 관계자는 “최근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우리나라는 치매환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히고 “학생들이 이번 특강을 통해 노인성 질환과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간이 치매 선별 검사에 대한 교육과 실습, 치매 파트너 자원봉사활동에 관한 이해 증진 등 노인층을 위한 보건 서비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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