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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따놓은 공천?‥선거운동 소극적 ‘빈축’

새누리당 포항 일부 예비 후보자 공천자신 선거운동 안해

김가영 인턴기자 | 기사입력 2014/03/28 [20:11]

따놓은 공천?‥선거운동 소극적 ‘빈축’

새누리당 포항 일부 예비 후보자 공천자신 선거운동 안해
김가영 인턴기자 | 입력 : 2014/03/28 [20:11]

6.4전국동시선거에 출마한 경북 포항지역의 일부 기초의원예비후보들이 새누리당 공천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이유로 선거운동에 소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일부 시민들 사이에선 주민들은 안중에 없고 공천에만 눈독을 들이고 있다며 이같은 형식적인 선거운동은 유권자들을 무시하는 처사로 비난 받아 마땅하다는 격앙된 여론도 일고 있다.

실제로 포항시 모 선거구의 경우 출마자들은 많지만 선거 사무실조차 갖추지 않고 당 공천만 바라보고 있는 후보자들도 있다. 이럴 경우 처음 출마한 후보자들의 의지를 꺾을 뿐만 아니라 오만함으로 비춰져 그 불통이 새누리당 으로 튈 수도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시민 정 모(45)씨는 “이미 출마 경험이 있는 이들이 인지도는 높겠지만 새누리당의 공천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 이라며 “새누리당 공천이 방식이 이들에게 유리하게 돌아갈지는 미지수”라며 분발을 촉구했다.

다른 시민 최 모(54)씨 역시 “새누리당 경북도당은 여론과 인지도의 차이를 감안해 선거에 적극 임하는 후보자와 그렇지 않은 후보자들을 확실히 살펴야 유권자들의 눈 밖에 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누리당도 이러한 지역의 상황을 파악해 공천이 곧 당선이라며 자만에 빠져있는 후보자들을 보고만 있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이들이 지역을 위해 어떤 일을 할지 의문”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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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10 [12:51] 수정 | 삭제
  • 김가영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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