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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시장, 이강덕 우세속 숨은 표심 변수

전 연령대서 우세 지지층 결집 분석 당에 대한 유권자 기대치 변수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6/03 [10:21]

포항시장, 이강덕 우세속 숨은 표심 변수

전 연령대서 우세 지지층 결집 분석 당에 대한 유권자 기대치 변수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6/03 [10:21]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6.13 지방선거에서 차기 시장으로 포항시민들은 이강덕 후보를 더 지지했다. 당선가능성이 높은 후보 역시 이 후보를 압도적으로 선택했다.

 

본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차기 포항시장 지지후보 여론조사에서 이같이 확인됐다. 다만, 이번 조사가 100% 유선 전화 응답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최근 실시된 안심번호가 포함된 조사 결과치와 혼용해 해석하면 더 좋은 분석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지 & 당선가능성 모두 이강덕 시장 앞서, 당 분위기 & 당일 투표율은 변수

 

▲     ©지지후보

 

6.13지방선거 투표에서 차기 포항시장으로 누구를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에 49.4%의 포항시민들은 자유한국당 이강덕 후보를 선택했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허대만 후보는 30.5%였다. 이어 무소속 모성은 후보가 6.3%,바른미래당 이창균 후보 4.1%, 무소속 손성호 후보는 1.7%로 각각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1,2위간 격차는 18.9%로 안심번호를 섞어 조사한 자료등과는 차이를 보였다.

 

이어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를 묻는 질문에도 이강덕 후보가 57%로 허대만 후보의 23.6%를 압도했다. 두 사람의 격차는 지지후보 조사보다 더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 최근 일고 있는 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와 실제 투표장에서의 투표는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도표만 놓고 다른 지표 및 상황들과 비교 분석하면 본 후보 등록이 시작된 이 후보의 지지층이 결집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이 후보 지지층으로 분류되는 자유한국당 선호 유권자들의 79%가 이 후보를 찍겠다고 응답했다.

 

▲     ©당선가능성

 

반면, 허 후보 지지층으로 분류되는 민주당 선호 유권자 76.7%가 허 후보를 찍겠다고 응답했다. 이 역시 높은 수치로 수치만 놓고 보면 미세한 차이지만 최근의 자유한국당과 민주당에 대한 분위기를 감안하면 이 후보 지지층이 확실히 결집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당 선호도는 더불어민주당 23.3%, 자유한국당 47.1%, 바른미래당 8.5%, 정의당 2.6%, 민평당 2.4%, 기타 또는 없거나 모른다고 답한 시민이 16%를 넘었다.


기타 통계


포항 시장의 선거는 확실하게 언제나 그랬듯 이번에도 자유한국당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후보간의 경쟁으로 압축됐다. 연령대를 통한 지지층을 살펴보면 이강덕 후보는 전 연령대에서 고른 지지를 받고 있다.

 

▲     © 정당 지지율


19세 이상 20대와 30대에서 민주당 허대만 후보에 크게 앞섰다. 허 후보는 이 연령대에서 34.6%, 28.9%를 얻은 반면, 이 후보는 45.6%, 49.2%의 지지를 얻었다. 40대에선 간격이 좁혀졌다 허 후보가 40%, 이 후보가 43.1%였다. 다시 간격이 벌어진 건 50대와 60대 이상 층. 허 후보가 34.4%, 18.9%를 얻어내는 데 그친 반면 이 후보는 48%와 57.2%의 높은 지지를 확보했다.

 

▲     © 성별 연령별 지역별 통계 자료


남성과 여성층에서도 허 후보는 34.4(남성),26.5%(여성)를 얻었다. 반면, 이 후보는 48.1%(남성),50.6%(여성)를 확보했다. 지역별로는 남구 주민은 이강덕 후보를(허:32.8,이 :50.6), 북구 주민도 이강덕(허 28.4, 이 48.3)후보를 선호했다.

 

이번 선거에서 남은 변수라고 한다면 안심번호를 포함한 여론조사상의 수치와 유선전화만을 활용한 조사에서 얻은 수치의 숨은 민심이다.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최근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가 휴대폰이든 일반 유선이든 어느 정도 왜곡이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조사기관의 문제라기보다는 조사에 응하는 유권자들의 응대에서 비롯된다. 연령대를 속이고 누르는 유선전화의 함정과 실 거주지와 다른 휴대폰 소유자의 응대 등이 대표적인 왜곡 현상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

 

▲     © 세부통계 자료

 

문제는 이렇게 힘겹게 얻어진 자료를 각 후보 캠프에서 어떻게 활용하느냐다. 자료 활용 능력, 이번 선거에서도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숨어있는 표를 찾아내는 노력과 전략이 선거 운동 막바지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이번조사는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이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6월 1일과 2일 양일간 포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824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100% RDD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 추출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로 인구 비례에 의해 할당 추출되었으며 95%신뢰수준에 ±3.4%, 응답률은 3,2%다. 통계 보정은 2018년 5월말 행정자치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셀가중 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위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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