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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새누리 공천 탈락해도 부활 방법 있다

중앙당 공천관리위 산하 소위에 이의신청 대부분 받아들여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4/11 [17:52]

새누리 공천 탈락해도 부활 방법 있다

중앙당 공천관리위 산하 소위에 이의신청 대부분 받아들여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4/11 [17:52]

컷오프 된 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의 움직임이 심상찮다. 김재원 의원에 따르면 현재 새누리당 공천 과정에서 컷오프에 의혹을 제기해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산하 소위에 이의신청을 하는 예비후들은 전국적으로 70여건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서울을 비롯해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져 재경선을 실시하는 지역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이후에도 이의신청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대구와경북지역에서도 이같은 사례가 늘고 있다. 우선 몇 군데가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졌고, 컷오프 대상자가 대부분 결정이 되는 11일 이후부터는 크게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지는 확률도 높다. 서울의 경우, 20여곳 이상이 신청했다가 10여 곳 정도가 재.경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재원 새누리당 공천이의신청 소위원장은 11일 경북도당을 방문해 “공천관리위원회는 공천 심사가 아닌 공천이 잘 이뤄지도록 관리하는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공천관리위는 최소한의 컷을 하는 기구인데, 지금 공천관리위는 최대한의 컷오프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새누리당이 추구하는 공천은 주민들이 지역의 대표를 뽑는 상향식 공천이다. 이를 위해서는 대표성을 띨 수 없을 정도의 후보를 제와하고는 모두 경선에 참여시켜 주민들이 심판하게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극도의 파렴치범이나 상식적으로나 당의 기준에 맞지 않는 범위 내에 있는 후보를 제외하고는 강제로 공천관리위에서 인위적으로 재단을 해서는 안 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날 김 위원장이 경북도당을 방문한 것도 이런 중앙당의 방침을 지역 공관위에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실제, 김 위원장은 회의가 한창 진행 중인 중간에 회의장에 들어가 약 한 시간 가량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방침과 소위원회의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김 위원장이 밝힌 소위의 방침에 따르면 우선 당연시되는 범위를 제외하고는 탈락된 후보들을 다시 재경선에 부친다는 방침이다. 상향식 공천을 말로만 하지 않겠다는 당의 의지를 보여주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 위원장은 이 부분에서 “경쟁력이 있는 후보임에도 불구하고 특정 후보를 유리하게 하거나 돕기 위해 컷오프가 실시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 재경선 하달을 지역에 내려 보낼 때는 가급적 해당 지역 당협위원장과 협의하겠지만,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라도 재경선 방침을 밀어붙일 수 있다. 실제 중앙 공관위는 잡음이 많은 세종시 공천 과정 전반을 특별관리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이유에서다.

대구와 경북 두 지역 모두 비슷한 관리 기준과 방법으로 공천이 관리되고 있다. 컷오프와 공천 대상자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곳곳에서 잡음이 일고 있다. 이들 가운데 대부분은 곧 중앙당에 이의신청을 할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그 가운데 상당수가 다시 재경선에 들어갈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에 반해 지역 공천관리위원회의 모양새는 말이 아니다. 공관위에 대한 불신에 더해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천의 원활한 관리라는 고유 임무는 제껴 두고, 공천 심사를 했다는 비난에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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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 2014/04/13 [17:48] 수정 | 삭제
  • 경산 민초임니다,지난번 공천불복에 폭행 도당기물파손 등,,,,,
    이을 주동한 경선달락자 이번에 공천신청 준다는대,,,,,,
    기준이 있어요, 오로지 시민이 표로서 심판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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