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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대구미래대학교(총장 이예숙)에 아주 특별한 손님이 방문한다는 소문이 일면서 지역사회에서 관심이 집중됐다. 동물매개치료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데니스 터너(Dennis C. Turner)박사가 방문한 것. 터너 박사는 AHAIO(세계동물사람상호작용연구기구연합)에서 1995년부터 2010년까지 15년 간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I.E.A.P(동물심리행동학연구협회)의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이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알려진 인물이다.
국내서는 처음 초청이기도 한 터라 관련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 것을 당연. 창파동물매개치료연구센터와 대구미래대학교가 공동으로 마련한 터너박사의 특강엔 인근 지역 관계자는 물론,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주민들까지 성황을 이뤘다. 두 차례의 특강은 특히 재활분야 학과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향후 수의사 및 동물매개치료에 관한 국내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될 것임을 암시했다. 터너박사는 서울대와 경북대학교에서도 특강을 실시한 뒤, 20일 자신이 세운 스위스의 I.E.A.P와 대구미래대학교 간 M.O.U를 체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그는 24일까지 국내 머물면서 지속적인 자문과 특강을 통해 대구미래대학교가 아시아를 선도하는 동물매개치료분야의 특성화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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