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의 새로운 비상’ 항공산업 탄력
양상우 KAI전문위 항공산업육성 정책자문관에 위촉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8/22 [15:24]
영천시는 22일 글로벌 항공산업 육성 정책 자문관으로 항공전자 부품산업 분야에 정통한 양상우 KAI 전문위원을 추가 위촉했다. 지난 해 3월 위촉한 항공력발전연구소 이진학 대표에 이어 두 번째다.
| ▲ 김영석 영천시장과 양상우 정책자문관(오른쪽) © 이성현 기자 | |
두명의 항공정책자문관을 위촉한 영천시는 항공산업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양상우 정책자문관은 삼성항공 KF-16 항공전자부품 국산화 총괄, 경상 대학교 정보과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현재까지 한국항공우주산업진 흥협회 전문위원, KAI 개발본부 전문위원으로 재직 중으로 항공전자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임기는 앞으로 2년간이며, 영천시 항공전자부품산업 육성 비전 및 정책 수립과 에어로테크노밸리 개발 구상 등 항공전자부품산업 전반에 대한 광범위한 자문과 함께 국내외 항공기업과 관계자의 네트워크 구축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영석 시장은 영천시가 의욕적으로 추진중인 항공전자시험평가센터와 미 보잉 MRO 센터 구축 등 항공전자 산업의 아시아 허브로 도약하는데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