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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성현 기자= 경북도가 미래 성장동력인 항공산업의 글로벌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올해 ❶항공전자 시험평가 기반구축과 ❷ 항공기업 투자확대 지원을 포함하는 7대 전략을 세워 관련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항공전자 시험평가 기반구축사업’은 2013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총 5년간 370억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으로, 30여종의 시험평가 장비를 구축해 항공전자부품 시험․평가․인증 업무를 관련 기업에 원스톱 지원한다.
지난해 ‘항공전자시험평가센터’를 준공한데 이어, 올해는 국가공인시험기관인증인 ‘콜라스(KOLAS)인증’을 받았다. 앞으로 국내에서 개발된 항공전자부품을 시험․평가하기 위해 해외로 나갔던 비용과 시간이 획기적으로 절감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항공전자시험평가센터 옆에 위치한 ‘보잉 항공전자 MRO센터’에는 다기종 항공전자시험시스템(BMATS)이 구축돼 있다. 항공전자 부품의 결함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핵심 장비로 공군의 전투력 향상과 국내기업과의 협력이 기대된다.
한편, 2,222억을 들여서 항공기업이 유치되는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는 지난 10월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해 개발이 진행된다.
경북도는 “4차 산업 혁명에 적극 대응하고자 항공산업을 IT, 소재 산업과 연계해서 앞으로 최첨단 기술이 활용 될 드론 및 항공기 인테리어산업을 신성장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특히, 항공소재로 각광 받고 있는 탄소 및 타이타늄 소재산업을 지역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어 항공산업과 연계가 기대된다.
송경창 경상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은 “항공산업은 고용창출 효과와 부가가치가 높은 첨단 기술이 결합된 산업으로 경북이 나아갈 방향이다”고 말하고, “특히, 본격 개발이 될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에 국․내외 항공기업을 집중 유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육성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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