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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영천】김상호 기자=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오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행정안전부, 문화일보가 주최하는 ‘2017년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업과 말(馬), 항공 산업의 도시 영천은 전국 148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행정홍보대전 개막식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의 눈부신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지방 우수시책 유공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천시는 지난 2015년 보잉 항공전자 영천 MRO센터 준공, 2016년 국내 최초항공전자부품 시험평가 기관인 항공전자시스템기술센터를 기반으로 항공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였으며 2017년을 항공 산업의 도약 원년으로 정하고 본격적으로 아시아 항공 산업의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147만9천㎡)로 건설예정인 렛츠런파크 영천(경마공원)은 최근 공유재산 관련법이 개정됨으로써 오는 2019년 개장을 향한 질주에 탄력을 받고 있으며 경마공원 조성으로 경제유발효과 1천500억원, 일자리 창출 1천500명, 연간 관광객 60만 명이 예상되는 등 지역경제에 더욱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을 통해 항공, 말(馬) 산업 등 주요 핵심 산업과 첨단소재,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하이테크파크지구 등 첨단산업지구 조성으로 거듭 발전해 나가는 영천시를 홍보하고 ‘외국투자기업 투자만족도 최우수’, ‘2년 연속 경북 내 고용률 시부 1위’ 등 기업이 찾아오고 일자리가 창출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 영천을 적극 뽐낸다.
또한 홍보부스 내에서는 와인산업의 메카답게 고급스럽게 차려진 와인 바에서 영천와인의 풍미를 맛볼 수 있으며 전국 최장 길이의 보현산댐 짚 와이어의 VR(가상현실)체험 등 영천을 직접 만끽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영천의 미래 먹거리 산업들이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경제의 스포트라이트(spotlight)를 한몸에 받고 있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거듭하여 더 큰 영천 건설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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