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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개학철을 맞아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2일부터 18일까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경북도청과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합동으로 시행하며, 점검 기간내 시군간 교차단속 및 자체 단속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초·중·고 학교급식소 117개소로, 상반기에는 60개 학교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진다. 주요 점검내역은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행위 △식품 용수의 수질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특히, 포항시는 학교에 공급하는 식재료 공급업체 및 매점 등에 대해서도 광범위한 점검을 실시하고, 다소비식품인 김치 등을 현장에서 수거 검사하는 등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해 효과적인 위생관리 개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맞춤형 지도에 주력할 방침이다. 포항시 박인환 식품위생과장은 “위반업체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재발 방지에 힘쓸 계획”이라며 “학교급식을 비롯한 식재료 공급업체 관계자 등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세심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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