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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비정규직 파업 엄정 대처”

총 34교 도시락 등교 ‘학생 밥 먹을 권리 무시’ 비난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11/08 [13:31]

“학교급식 비정규직 파업 엄정 대처”

총 34교 도시락 등교 ‘학생 밥 먹을 권리 무시’ 비난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11/08 [13:31]

▲     ©정창오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학교비정규직노조의 오는 9월 총파업과 관련해 긴급 현장장학협의회를 통해, 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의 단체행동(파업)에 대한 대책을 마련했다.

개구시교육청은 총파업으로 학교급식이 불가능한 학교에서는 가정통신문으로 도시락을 지참토록 안내하고, 도시락을 지참하지 못한 학생에게는 학교에서 빵, 우유, 김밥 등 완성품을 구매하여 제공하되,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했다.

현재 대구시교육청의 파악으로는 파업 참가 규모가 총34교 213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초등학교 8, 중학교 24, 고등학교 2개교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로서는 파업 참가 인원이 적어 급식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당일파업으로 급식불가 시는 학교에서 대체급식을 제공하도록 할 예정이다.

현장장학협의회에서는 이번 파업이 학교비정규직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급식종사자의 일부가 파업에 참여함으로써 어린 학생들뿐만 아니라, 도시락 지참도 어려운 빈곤가정 자녀의 밥 먹을 권리마저 무시한 무책임한 집단이기주의로 규정하고, 파업참여자에 대해 무노동 무임금 적용과 법과 원칙에 의거 엄격히 대처키로 했다.

또한 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의 교섭요구에 대해 현재로서는 근로계약을 체결한 학교장이 당사자이며, 교육감이 단체교섭의 당사자인지 여부는 현재 행정소송이 진행 중에 있다고 거부입장을 재확인했다.

대구시교육청은 “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은 법원의 최종판결이 나오지도 않은 상태에서 교육감을 당사자로 하는 단체교섭을 관철시키기 위해 파업에 돌입, 학교현장에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파업참가 예상 학교 34교>

(초) 구지초,반야월초,봉덕초,용계초,용전초,용지초,칠성초,파호초

(중) 강북중,경상중,경신중,경혜여중,관음중,대구북중,대명중,동변중,동원중,동평중,매호중,범일중,불로중,서남중,서부중,서진중,성당중,성지중,용산중,제일중,죽전중,칠곡중,팔달중,학산중

(고) 구암고, 호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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