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로 항해중 기관고장 29톤급 어선, 해경 구조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06/15 [11:09]
바다에서 표류하던 29톤급 어선을 포항 해경에 의해 구조, 예인 됐다.
경남 사천 선적어선 D호(29톤, 채낚기, 승선원12명) 선장 신모씨(57세)는 지난 14일 오후 12시경 대변항에서 출항해 감포항 동방 10마일 해점에서 울릉도로 항해중 원인미상의 기관고장으로 표류해 오후 4시 31분경 삼천포어업정보통신국을 통해 포항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포항해경은 기관고장 어선 선원들의 안전을 위해 구명동의 착용 계도 및 118정이 즉시 현장으로 이동, 오후 5시 15분경 예인을 실시해 오후 7시 40분경 안전하게 감포항으로 입항했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는 출어선들은 “출항 전 반드시 선박과 장비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항해 중에는 철저한 견시를 해줄 것”과“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해양긴급번호인 122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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