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 24일 오전 9시 20분경 후포항 동방 1마일 해상에서 김모씨(41세) 구조 했다고 밝혔다.
| ▲ 카약 익수자 구조 모습. ©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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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에 거주중인 김모씨는 24일 오전 7시경 후포6리 백사장에서 카약을 타고 출항해 레저활동을 즐기던 중, 후포항 동방 1마일 해상에서 너울성 파도에 전복되어 해상에 추락했다.
익수자는 오전 9시 12분경 포항상황센터에 신고해 인근에서 경비중이던 P-95정이 오전9시 20분경 신속하게 구조했고, 건강상태가 양호하고 특별한 외상은 없어서 귀가 조치 했다.
김인창 포항해양경비안전서장은 “국민들이 안전하게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사고 발생시 해양긴급번호 122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