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바다 낚시객 안전관리 나서
바다낚시 대회 낚시객 등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10/18 [16:55]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는 최근 바다낚시를 즐기려는 낚시객들이 증가하고 있어 방파제 및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기는 바다 낚시객들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 낚시어선 승선원 분산 배치하는 모습 ©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
|
포항해경은 18일 포항 영일만항 북방파제에서 제9회 포항시장배 전국 바다낚시 대회가 개최되어 전국에서 약 470여명의 낚시객들이 참가함에 따라 이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관리 및 순찰활동을 강화했다.
특히 낚시배 출·입항 및 북방파제 주위에 경비정 및 형사기동정, 영일만안전센터 연안구조정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순찰을 실시해 행사가 안전하게 종료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단 1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종료했다.
포항해경은 “안전한 바다낚시를 즐기기 위해서는 방파제 및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기려는 바다 낚시객들의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전하며 “사고발생시에는 신속하게 ‘해양긴급신고 122’로 구조를 요청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