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경은 지난 28일 오후 5시 30분께 포항시 남구 동해면 흥환리 흥환해변 약500m 해상에서 서핑보드 표류자 A씨(49세)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29일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일행은 A씨가 오후 4시께 서핑보드 레저활동을 위해 흥환해변에서 출발한 후 1시간 이상 지났는데도 보이지 않자 구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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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핑보드 표류자 구조 모습 ©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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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접수 후 현장으로 즉시 출동한 포항해경 호미곶파출소 연안구조정에서 수색 중 해안가로부터 약 500m 지점에서 표류자를 발견, 입수 구조했다.
발견당시 표류자는 슈트 등 부력체를 착용하지 않았으나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서핑 등 해양스포츠는 반드시 슈트 또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안전을 위해 되도록 여러사람과 팀을 구성해서 즐기며 해안 가까운 곳에서 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