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TP, 청년CEO육성프로그램 성과 나타나앤빌리지 등 삼성벤처투자서 1억원 투자 및 수출성과 나타내 취업보다 창업윧호 정책 실효성 입증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청년고용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지난 달 27일 '청년 고용절벽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그러나 정부의 이번 대책이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 청년들조차 의문을 갖고 있는 실정에서 어려워지고 있는 취업문을 두드리기보다는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일찍이 창업전선에 뛰어들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청년CEO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에 따르면 2015년 경북청년CEO육성사업에 참여해 창업한 (주)앤빌리지(대표 최영민)가 번호 기반 웹 매칭 서비스 및 IOT사물제어프로그램 개발로 지난 28일 삼성벤처투자를 통해 최종 1억원의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7월에 실시한 ‘2015 경북 청년창업경진대회’에서는대상까지 수상하면서 제품개발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최대표가 개발한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다이얼키패드를 활용해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형태의 응용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 간소화를 통해 사물통신 플렛폼 부재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번호기반 서비스와 위치기반 서비스를 응용하여 소비자에게 기업의 마케팅 강화 및 편리성을 갖춘 모바일 기술환경을 제공하는 것.
특히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관광안내표지판', '차량정보 습득시스템 등 O2O분야'와 '지자체의 사물제어시스템', '스마트호텔시스템' 등의 IoT 분야 등 활용범위가 무궁무진해 당장 매출시현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최 대표는 경북TP의 중계로 일본 교토의 KRP(교토 리서치 파크)에 입주해 일본의 시니어 세대들을 위한 웹 매칭 및 사물제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도 준비 중이다.취업을 위해 고민도 많이 했지만 결국 창업을 선택했던 최 대표는 "경북TP의 청년CEO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체계적인 창업을 시작 할 수 있어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고 말한다.
한편 경북TP 청년창업센터는 차량용 핵심부품 소재를 개발해 작년 37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오는 9월에 경주천북산업단지에 새롭게 둥지를 트는 (주)에스지(김상갑 대표)와 NFC 기술을 활용한 노약자 전자인식표 개발로 영국에 2만 파운드(3천6백만원)의 수출 성과를 올린 와이앤에스퓨처(지현구 대표), 2015 국제발명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테슬론(이상필대표) 등 줄줄이 사업의 성과를 내고 있다.
경북테크노파크 이재훈 원장은 ‘청년창업가들이 경북TP에서 종합적 창업지원을 받아 경상북도의 발전과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하는 청년CEO가 되도록 창업지원에 더욱 힘쓸 생각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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